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에 대해 "연명장치에 의존하고 있는 가장 약한 상태"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1일 백악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란이 중재국 파키스탄을 통해 전달한 종전 제안에 대해 바보같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그들이 보낸 쓰레기 같은 걸 읽은 뒤, 그걸 읽느라 시간을 낭비해야 하는지 의문이 들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번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만큼 이란이 좀처럼 양보에 나서지 않는 상황에서 군사적 조치 재개 가능성을 시사하며 이란을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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