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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만원 금목걸이 '꿀꺽' 먹은 강아지…긴급수술

  • 등록: 2026.05.12 오전 07:46

SNS 캡처
SNS 캡처

8일(현지 시간) 태국 매체 더 타이거에 따르면 태국 남성 낫타폰 루카차트는 SNS를 통해 자신의 반려견 두 마리가 600만원이 넘는 금목걸이를 삼켜 긴급 수술을 받은 사연을 전했다.

반려견들은 그가 잠든 사이 의자 위에 둔 약 21만 바트(약 945만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물어뜯어 삼켰다.

다음날 낫타폰은 여자친구의 다급한 비명을 듣고 잠에서 깼고, 현장에는 잘게 끊어진 금목걸이 조각들이 널려 있었다.

반려견들은 이미 상당량의 금을 삼켰고, 남은 금을 모아보니 이들이 삼킨 금목걸이 가치는 14만 바트(약 630만원) 이상이었다.

반려견들은 구토 증세도 보여, 낫타폰은 급히 동물병원을 찾아 이들이 긴급 수술을 받게 했다.

낫타폰은 "현재 두 마리 모두 병원에서 집중 관리를 받고 있지만 현재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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