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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병수의 강펀치] 주진우 "압색 직전 전재수 PC 망치 파쇄…합수본 정보 샜다는 것"

  • 등록: 2026.05.12 오후 14:07

  • 수정: 2026.05.12 오후 14:23

TV CHOSUN 유튜브 '류병수의 강펀치'에 출연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TV CHOSUN 유튜브 '류병수의 강펀치'에 출연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방송 : 5월 12일 TV CHOSUN 유튜브 <류병수의 강펀치> (10:20~11:30)

▶진행 : 류병수 보도국 차장

▶대담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부산 해운대구갑)


 


하정우·정청래 ‘오빠’ 논란은 성희롱이자 아동학대
초등학교 1학년 대상, 당연히 형사처벌 대상 될 수 있어
정청래, 부산에서 인기 전혀 없어…하정우는 정청래 오지 않길 바라는 듯
전재수 보좌진들, 압수수색 앞두고 사무실 PC 초기화하고 하드웨어 망치로 부숴
PC를 버리면 이득 보는 건 전재수 뿐
전재수, 본인 사무실에 본인 비품인데 모를 수가 없어
작년 12월 10일에 망치로 부쉈고 압수수색은 15일에 나와, 시기가 붙어있어
어디선가 내밀한 불법 정보가 샜다는 것
26살 인턴 보좌진이 불구속 기소돼, 전재수 양심 있다면 자수해야
박상용 징계, 법적투쟁 할 경우 무조건 승리할 수 있어
세게 처분 하면 할수록 법원에서 취소돼 박상용에게 유리할 것
박상용 검사를 약하게 처벌하면 조작 기소가 아니라는 뜻이 돼
감찰위와 징계위의 결정 지연은 딜레마에 빠졌다는 증거
박상용 징계로 이재명 피고인의 죄상만 더 드러나게 생겼다
이성윤, 박상용 ‘대변 추태’ 의혹 거짓으로 드러났으니 대국민 사과하거나 박 검사에게 무릎 꿇고 빌어야 인간된 도리
이성윤, 면책 특권으로 넘길 문제 아냐 국회의원으로서 얼굴 못 들 일
정원오 31년 전 ’경찰관.시민 폭행 사건’ 판결문 내용, 경찰 폭행하는 건 일반 상식 벗어나
당시 정원오, 민간인 2명과 경찰관 2명에 대해 약 2주 정도 치료 받도록 하는 상해 입혀
경찰관에 대한 폭행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공권력에 대한 도전
일반 국민이었다면 구속될 사안을 벌금 300만 원 받고 넘어간 것도 문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직에서 사퇴해야 맞다
남욱, 석방 1주일 만에 500억 강남땅 매물로 내놨다
대장동 항소 포기, 범죄자들에게만 좋고 국민들에겐 손해... 남욱이 500억 감출 수 있게 도와
이 대통령, 좀스러울 정도로 본인 과거 관련해 모두 꼬투리 잡는데 항소포기 몰랐을 리 없어
 


류병수>

안녕하십니까?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주진우>

네 반갑습니다.

류병수>

바로 주제로 들어가겠습니다.

서울시장 선거도 정말 핫한 관심이 있지만 부산 자체가 지금 핫플입니다.

부산시장 선거도 치열한 선거인 데다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아주 핫하죠.

근데 하정우 후보 얘기를 좀 해볼게요.

이 오빠 논란이 있었잖아요. 주진우 의원께서는 이 사안에 대해서 성희롱, 아동학대 이렇게 표현하셨단 말이에요.

이게 법적으로도 문제가 있는 걸까요?

주진우>

명백히 아동학대랑 성희롱에 저는 해당한다고 봐요.

그러니까 우리가 아동보호법이 있잖아요. 거기에 따라서 아동을 정서적으로 학대할 수도 없고 더더군다나 성희롱성 발언을 하면 당연히 세게 처벌받습니다.

성희롱성 발언 같은 경우에는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게 성인을 대상으로 한 성희롱에 대해서도 판례들이 많이 쌓여 있거든요.

그러니까 뭐 예를 들어서 같은 직장 동료한테 성인 여성에게 그냥 뭐 직책으로 부르지 말고 그냥 오빠라고 불러 만날 때마다 그렇게 하면 그 성인 직장인 여성분이 얼마나 부담이 되고 또 뭔가 모멸감을 느낄 수가 있잖아요.

그런 경우에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되고 직장 내 성희롱에 해당한다라고 해서 그 오빠라고 부르라고 막 여러 차례 얘기했던 사람이 해임됐던 사례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동 그냥 성인 여성에 대해서도 자꾸 오빠라고 불러봐라고 하는 것 자체가 성희롱에 해당한다는 것이거든요.

더더군다나 여기 초등학교 1학년 여자아이잖아요.

류병수>



주진우>

그러니까 영상에서도 보셨겠지만 자꾸 막 정청래 대표랑 해서 계속 얘기를 하니까 좀 뭔가 위축돼 가지고 그냥 시킨 대로 하긴 했는데 그 자체의 모습이 아동을 정서적으로 학대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아동 성희롱에 해당하고요.

만약에 이게 만약에 피해자나 피해자의 가족이 고발했다고 그러면 바로 형사처벌 대상이 됩니다.

시민단체가 고발을 했는데, 학부모 관련된 단체예요.

그러니까 저는 이거는 처벌될 수밖에 없는 사안이다.

그리고 반대로 이게 처벌 안 된다면 국민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길거리 가다가 뭐 우리 자녀들이나 아이들한테 누군가 모르는 사람이 접근해서 야 오빠라고 한번 불러볼래라고 해서 길 틀어막고 그렇게 하면은 그 우리가 허용할 수가 있습니까?

당연히 형사처벌 대상이 되는 것이고요. 저는 그래서 하정우 후보는 지금 수사받아야 될 사람이 지금 나와서 출마를 하니까 저는 이거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수사를 받을 거라고 생각하고 아주 라인업이 화려합니다.

전재수는 까르띠에 하정우는 오빠 강요 그렇게 해서 나중에 수사 받을 수밖에 없는 사안인데 버젓이 출마를 하니까 저는 이거는 국민 알기를 우습게 한다 이렇게 보고 있는 것이고요.

일단 표로서 응징을 해야 되고 또 엄정하게 나중에 수사도 받아야 된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류병수>

그런데 최근에 거리 유세하다가 하정우 후보가 또 한마디를 해 가지고 이게 또 논란이 또 되는데 이게 잦아들 만하면 본인들이 이렇게 논란을 키우는 것 같아요.

제가 보니까 정청래 대표가 시키니까 어쩔 수 없이 그랬다 뭐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아 그러니까 또 오지 말라는데 정 대표가 와 가지고 복잡해졌다.

그래서 이거 이거 보고 우리 또 주 의원님께서는 정 대표를 속된 말로 먹이는 거 아니냐 이렇게 말씀하셨는데요.

주진우>

이게 그러면서 뭐라고 얘기했냐 하면 정청래 대표가 괜히 내려와서 사고 쳤다.

나는 그렇게 할 생각이 없었는데 옆에서 대표가 돼서 계속 오빠 오빠 하니까 주책이다 싶으면서도 본인이 그냥 얼떨결에 휘말렸다.

오지 말라고 그냥 이 말로 끝나거든요. 제발 오지 마.

정청래 제발 오지 마. 근데 정청래 대표가 부산에서 인기가 전혀 없어요.

본인이 착각하는 거예요. 완전히 인기가 없거든요.

그래서 사실은 좀 부산에 더 자주 와주셨으면 좋겠어요.

류병수>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그렇다는 의미죠?

주진우>

정청래 대표님 보시고 있으면 하정우 후보자가 오지 말랍니다.

오지 마세요.

류병수>

부산 얘기 나온 김에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주진우 의원님께서 전재수 후보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들이 사무실 PC를 초기화하고 하드웨어를 망치로 부쉈다는 사실을 공소장을 통해 공개했어요. 합수본에서 압수수색을 나오기 직전 쯤이라고 보여지는데 이 내용 설명 좀 해 주십시오.

주진우>

일단 전재수 후보가 당협위원장이잖아요. 그런데 당협위원장의 부산 사무실에 PC가 여러 대가 설치가 돼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제 컴퓨터로 보좌진들이 일을 하는 거죠.

그런데 거기 있는 보좌진들 4명이 서로 이제 상의를 해 가지고 PC도 초기화하고 초기화한다는 거는 왜 뭐 프로그램 같은 거 돌려가지고 PC를 포렌식 하더라도 내용이 안 나오게 뭔가 좀 예민한 내용이 있었나 봐요.

PC 중에 핵심적인 PC들은 망치로 때려 부순 거예요.

그러고도 불안하잖아요. 망치로 때려 부셨는데 어떻게 뭐 가져가서도 복원을 시킬까 봐 밭에다가 버리고 그다음에 그 일부는 목욕탕 쓰레기통에 버린 거예요.

부숴가지고 그러니까 이게 조직적인 증거 인멸 행위를 했다라고 보고 4명이 이제 재판에 회부됐고요. 이게 저는 전재수 후보자가 모를 수가 없는 게 본인이 당협위원장인데 내 사무실에 내 비품이잖아요.

류병수>

그렇죠.

주진우>

그러니까 그 비품을 보좌진들이 보고도 안 하고 알아서 부술 수가 있나요?

그러니까 여기 강펀치를 예를 들면 이런 마이크 같은 거 들고 가서 뭔가 어디서 버리고 없애려고 그러면은 적어도 우리 류병수 기자님하고는 얘기를 해봐야 될 거 아니에요.

류병수>

상의는 하겠죠. 버려도 되겠냐고

주진우>

마음대로 버릴 수가 없는 거거든요. 몰래 버렸다라고 하니까 그게 말이 안 되고 이걸 버리면서 그 PC 같은 걸 없애버리면 보좌진들은 자기한테 좋은 게 아니에요.

전재수 후보자가 수사를 받는 거잖아요. 통일교 금품 관련

류병수>

의혹을 받은 사람은 전재수 후보니까

주진우>

그러니까 PC를 없애면은 누가 수혜를 봅니까? 누가 이득을 봅니까?

전재수 의원이 보는 거예요. 그럼 보좌진들 입장에서는 전재수 의원한테 도움되는 일을 하면서 전재수 의원 모르게 하나요?

류병수>

그렇게는 쉽지 않죠.

주진우>

아니 뭐 잠깐 들 이재명 얘기로 잠깐 들렸다 오면은 이재명 경기지사 시절에도 자기가 북한 가서 김정은 만나면 자기가 좋잖아요. 이화영이 보고하는 게 너무 당연하지 않습니까?

류병수>

부지사가 좋을 일은 그리 많지 않겠죠.

주진우>

이화영은 본인이 가봤자 뭐 북한 가봤자 본인이 찬밥이죠.

부지사니까 다 폼 잡고 거기서 김정은 만나고 정치적 이득을 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보는데 1년 넘게 그거를 준비를 해서 돈도 갖다주고 달러도 바꾸고 그다음에 북한하고 여러 가지 조율을 했는데 이화영 부지사가 가장 수혜자인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 모르게 할 수가 없잖아요.

류병수>

네.

주진우>

그러니까 이화영이 17차례나 보고했다라고 진술을 한 거 아니겠습니까?

이것도 마찬가지로 보좌진들이 PC 망치로 부순다고 본인들한테 무슨 도움이 돼요. 전재수 의원한테 도움이 되는 거니까 전재수 의원한테 보고했을 수밖에 없다라고 보는 거고요.

하나만 더 짚어드리면 이 시기가 되게 묘합니다. 이 날짜가 날짜가 이때까지는 안 알려졌었는데 어제 공소장이 공개되면서 작년 12월 10일 자로 그 PC를 부순 거예요. 12월 10일입니다.

근데 압수수색을 실제로 경찰이 나온 날짜는 12월 15일입니다.

12월 15일이고 이제 월요일이거든요. 그 얘기는 뭐냐 바로 당일에 압수수색 영장을 받을 수 있는 게 아니에요.

며칠 전에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해야 되고 그렇죠 압수수색 영장을 법원에서 발부받아야 그 발부받은 영장을 가지고 전재수 의원 사무실에 실제 경찰관이 출동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면 15일에 나왔다는 얘기는 적어도 12월 10일부터 12일 사이에 영장을 청구했다는 얘기예요.

그러면 너무 공교롭게 PC를 망치로 부순 시점인 12월 10일과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던 시점이 거의 붙어 있는 거예요.

그러면 압수수색 영장도 그냥 막 청구하냐? 그렇지 않죠 압수수색 영장의 필요성도 내부적으로 논의도 해야 되고 또 상부에 보고도 해야 되잖아요. 그 얘기는 뭐냐 어디선가 정보가 샜다는 얘기입니다. 우연의 일치가 아니에요.

이게 그러니까 보좌진들이 뭐 사실은 그중에는 26살밖에 되지 않은 보좌진들도 있는데 그 보좌진들이 검찰 수사팀이나 경찰 수사팀하고 무슨 연이 있어서 그런 고급 정보를 받을 수 있겠어요? 내밀한 정보를 불법적인 정보를 받았다는 거는 뭔가 고위직 사이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누가 이 정보를 제공했는지 저는 규명하라는 거죠.

류병수>

시점상으로 보면 그럴 개연성이 있다 라고 주진우 의원님은 보시는 것이고요.

주진우>

네 망치로 부순 시점과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하는 시점이 거의 거의 붙어 있다 그런 얘기고 하나 마지막으로 좀 하고 싶은 말씀하십시오.

제일 열받는 게 뭐냐면 26살짜리 26살인 젊은 인턴 보좌관이 있습니다.

박봉도 박봉이지만 어쨌든 여기 근무한 지 7~8개월밖에 안 되는 보좌진이 뭘 알겠습니까?

아마 첫 직장이거나 그렇겠죠.

위에서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다 보니까 뭐 PC도 뭐 나르고 뭐 이렇게 했겠죠.

그런데 이분이 재판에 회부됐어요. 전재수 후보자가 너무 비겁하지 않습니까?

류병수>

불구속 기소가 된 거죠.

주진우>

그 앞날이 창창한 26살의 청년을 인생을 망쳐버리는 거거든요.

저는 전재수 의원이 양심이 있으면 자수해야 된다라고 봅니다.

류병수>

내용을 보니까 뭐 하드 디스크 망치로 내리치고 그다음에 뭐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는 손과 발로 구부려 뜨려서 부수고 난 다음에 다 버리는 것도 밭 아니면 목욕탕 쓰레기통 이렇게 된 거죠?

주진우>

네네

류병수>

두 번째 주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대검찰청에서 박상용 검사와 관련해서 징계 심의를 열었습니다.

감찰위원회가 열렸는데, 어제 민원실에 가서 앉아 있는 사진이 상당히 뉴스에 많이 나왔어요.

주진우>

이거 사진 한 장이 울림을 막 좀 울컥하던데요. 저는

류병수>

결국은 박상용 검사가 기회를 받기는 받았어요. 그 들어가서 자기 소명할 수 있는 기회를요.

저는 다른 경우는 모르겠고 딱 한마디가 머리에 딱 들어옵니다.

“오늘 저에 대해서 최초로 혐의를 알려주셨다” 감찰위원회에 가서 본인이 소명을 하겠다고 기다리고 있다가 들어갔는데 ‘당신의 혐의는 이거야’ 처음 알려줬다는 이야긴데, 이런 경우가 있습니까?

주진우>

옛날 방식 조선시대 니 죄를 니가 알렸다 그래서 뭐요?

이렇게 물어보면은 알았어. 좀 얘기해 보세요. 이런 거잖아요.

너무 화가 나는 상황이고요. 근데 저는 이제 불행이나 좀 힘든 상황에서도 좀 희망적인 얘기를 하는 걸 좋아하는데 물론 객관성이 있어야 되겠죠.

저는 저 장면을 보면서 이거는 법적 투쟁을 했을 경우에 박상용 검사가 무조건 승리할 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류병수>

주진우의 이슈 해설에서도 그 말씀을 하셨죠?

주진우>

네. 그 박상용 검사도 이제 법률 전문가 저보다 더 전문성이 뛰어난 분이잖아요.

그리고 일도 열심히 하시는 분이라서 제가 아는 거는 다 아마 알고 생각을 하실 텐데 제가 이거는 법적 투쟁을 하면 반드시 이길 것 같다 라고 여러 차례에 걸쳐서 방송도 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건 법적 투쟁하겠다는 발표를 어제 하셨어요.

이게 되게 묘하게 된 것이 오히려 대검 감찰위원회에서 하고 뭐 이재명 대통령이나 여기 사건에 관련된 사람들 서영교 법사위원장이랑 법사위원들은 아마 머리가 터질 겁니다.

왜 그러냐 왜 그러냐 일단 세게 징계를 하잖아요.

뭐 파면을 하거나 해임을 세게 할수록 법원에서 이 결정을 바로 취소해 버릴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첫 번째는 절차적으로 혐의를 안 알려줬죠. 소명도 원래는 모든 불이익한 처분에는 당사자의 충분한 소명 기회를 주도록 돼 있는데 어쩔 수 없이 지금 박상용 검사가 쳐들어가다시피 해서 찾아가서 겨우 소명했죠.

다 절차 위반입니다. 그리고 내용도 국정조사에서 보셨다시피 연어 술 파티가 없었다는 걸 오히려 국민들이 다 느끼고 있고 그리고 이게 대법원 판결이 또 있었잖아요.

이화영이 유죄 확정되는 대법원 판결 과정에서 연어 술 파티가 없었다고 대법원이 판결을 했는데 이거를 일개 검사 몇 명이서 그 정부에 딸랑딸랑하고 권력에 아부하느라고 갑자기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라고 사실관계를 조작해 낸 것이거든요.

그러면 이게 법원 결정으로 갔을 때 연어 술파티가 없었다라고 판단이 되면서 취소될 가능성이 높고요.

불이익한 처분이 강하면 강할수록 취소 가능성이 높아지는 겁니다.

그렇잖아요. 파면이나 해임 같은 경우에는 엄청나게 중한 조치이기 때문에 더 법원에서 신중하게 보는데 세게 처분을 하면 할수록 법원에서 취소돼서 박상용 검사만 영웅이 될 거고요.

그렇다고 뭐 약한 처분 견책이나 뭐 간단한 처분을 하면 반대로 이 수사의 정당성이 부여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모든 사건이 조작됐고 이재명 피고인 관련된 혐의가 사실상 없는데 그거를 만들어 내서 민주당의 유력 대선 후보를 완전히 허위로 조작해서 기소했다라고 하면서도 징계 처분이 요만하면 말이 안 되잖아요.

류병수>

아 네,

주진우>

조작이 아니라는 뜻이 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재명을 살리려면 세게 처분해야 되고 세게 처분하자니 법원에서 취소될 것 같고 저는 딜레마에 빠졌다라고 보고 어제 제가 저녁에 사실 박상용 검사 저 사진을 보고 밤늦게 대검에서 어떤 처분이 나오면 거기에 대해서 제가 뭐 영상을 찍든 글을 쓰든 세게 한번 비판을 하고 하려고 저도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결론이 좀 딜레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류병수>

하지만 5월 16일까지는 해야겠죠.

주진우>

네. 5월 16일은 시효이기 때문에 할 수밖에 없는데 보통은 징계위원회가 열리면 그날 바로 결정을 해요. 결정합니다. 근데 결정이 지연됐다는 것 자체가 제가 말한 그 딜레마 속에 있는 거예요.

어제 저녁에는 결론이 나왔어야 돼요. 그런데 결론이 안 나오고 지금 길게 지연되는 이유가 제가 말한 대로 약하게 처분하자니 수사의 정당성이 부여되고 세게 처분하자니 법원에서 취소될 게 뻔하기 때문에 그 어느 지점을 찾기가 어려울 거라고 보는 거죠. 저는 그래서 이거는 지금 괜히 꺼내 들어서 오히려 이재명 피고인의 죄상만 더 드러나게 생겼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류병수>

네 박상용 검사 관련된 내용이 또 있는데, 이건 말하기도 좀 그런데, 분변 사건 있지 않습니까?

이성윤 민주당 의원이 직접 법사위에서 언급을 하면서 이게 더 회자가 됐고 또 이게 박상용 검사에 대한 탄핵 소추 안에 내용으로 들어갔어요.

분변을 했었다. 그런데 분명히 이성윤 의원은 박상용이라는 실명을 꺼내지는 않았습니다만

주진우>

아니 사실상 꺼냈어요. 제가 그 자리에 있었거든요. 진짜 제가 정말 들어와서 귀를 씻고 싶더라고요.

정말로 어떻게 비열한 것도 정도가 있지 그거를 또 본인이 이성윤 의원 같은 경우에는 결국 이재명 피고인 변호인으로 딸랑딸랑 해서 의원 배지 단 사람 아닙니까?

그리고 지금 겨우 의원 배지 달아서 한다는 게 저기 후배 검사들 모함해 가지고 없는 얘기 지어내 가지고 그렇게 하는 거잖아요.

류병수>

기사에 따르면 면책 특권으로 이 의원은 넘어갔습니다.

주진우>

면책 특권으로 넘길 문제 아닙니다. 이거는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제가 그 자리에서 법사위 벗어나서 한번 얘기해 봐라 라고 막 호통을 쳤어요.

법사위 밖에서는 절대 얘기를 못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면책 특권 보호를 받고 싶어 가지고 자기도 자신이 없어요. 그러니까 개딸들한테 잘 보이기 위해서 세게는 얘기해야 되겠는데 또 밖에 나가서 형사처벌되거나 또 명예훼손 책임을 질까 봐 그것은 두렵고 그래서 그것도 말도 안 되는 헛소문을 가지고 박상용 검사한테 뒤집어 씌워서 박상용 검사의 명예 실추를 시켜보려고 한 것인데 그것조차도 법원에서 아 이거는 생으로 다 이성윤이 거짓말한 거야.

아니 면책 특권 범위가 너무 넓게 해석된 것도 문제지만 그 자체로 국회의원으로서 얼굴을 못 들 일 아닙니까?

류병수>



주진우>

그렇잖아요. 이재명한테 달랑 달랑 하려고 막 거짓말로 지어내서 의혹을 제기했는데 그게 거짓으로 드러났으면 대국민 사과를 하든 박상용 검사한테 무릎 꿇고 빌든 국회의원을 떠나서 그게 인간된 도리 아니에요?

그거를 안 한다는 것 자체가 저는 굉장히 비열한 행태라고 보고요.

국민들이 여기에 대해서 아주 냉혹한 평가를 내려주셔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류병수>

박상용 검사가 이와 관련해 가지고 이성윤 의원하고 그리고 서영교 법사위원장 두 사람에 대해서 이 면책 특권으로 이 부분이 처벌이 안 된 부분을 관련해 가지고 박상용 검사가 항소하겠다고 합니다. 또 하나는 이성윤 의원이 이 얘기를 했을 때 관련해서 박상용 검사하고 당시 울산지검에 근무했던 이 모 검사가 ‘자기가 알기로는 박상용이 아니다라’는 메시지까지 보냈답니다. 재판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주진우>

그러니까 그런 경우에는 알고도 악의적으로 한 경우에는 면책 특권 범위를 벗어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냥 항소할 만한 것 같아요. 이거는 면책 특권의 보호 범위를 벗어난다라고 법원에서 판단할 가능성도 높고 그러니까 본인도 책임져야죠.

류병수>

네, 민주당 정원오 후보 이야기도 안 할 수 없네요.

정원오 후보의 경찰관과 시민 폭행 사건 이 부분은 알고는 있었는데 구체적인 내용을 몰랐었거든요. 그런데 주진우 의원님이 판결문을 공개 하셨습니다.

주진우>

정원오 후보도 문제가 많더라고요. 그리고 더더군다나 경찰관을 직접 폭행한다는 거는 일반 국민들 입장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일입니다.

이게 그 정치 권력 한 줌 쥐었다고 오만한 거거든요.

그 당시에도 정치권에 몸을 담았는지 뭐 어디 구청장 비서실장 정도 하고 있었어요.

류병수>

양천구청요.

주진우>

어깨에 힘이 들어간 거죠.

그래서 본인이 같이 술을 먹던 일행을 그러니까 셋이서 먹다가 이 공범도 있어요.

정원오랑 그 공범인 한 사람하고 둘이서 힘을 합쳐 가지고 한 사람을 팬 겁니다.

그러니까 경찰관이 당연히 출동을 했고요. 출동한 경찰관에도 폭력을 행사한 거예요.

그리고 정원오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막 진짜 머리로 박고 그랬어요.

류병수>

재판 판결문에 나와 있더라고요.

주진우>

그러니까 그냥 얼굴 쪽을 향해서 그냥 한 거죠. 굉장히 위험한 행동 아닙니까?

무슨 뭐 헤딩하듯이 그렇게 하고 또 막 그 일행은 차 밑에 들어가서 그러니까 온갖 진상짓을 다 한 겁니다.

류병수>

순찰차 안으로 태우려던 시민도 피해를

주진우>

근데 막 두 명이서 하도 그러니까 출동했던 2명의 경찰관들도 막 맞아가면서 감당이 안 되니까 지나가는 시민 한 분이 같이 도와준 거예요.

그러니까 정원오가 발로 막 시민의 가슴을 차고 그런 식으로 해서 민간인 2명 경찰관 2명에 대해서 10일에서 한 2주 정도 치료를 받도록 하는 상해까지 상처까지 입힌 겁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이게 솔직히 누가 이렇게 하나요?

그 이재명 대통령 기준에 뉴 노멀에서는 뭐 주변에 전과자 참 많다고 했잖아요.

그 기준에 부합하는지 몰라도 제 주변에는 멀리서 경찰관만 봐도 그게 다 조심하지 누가 이렇게 경찰관한테 직접 폭력을 행사합니까?

류병수>

저 아무리 이게 1995년의 일이라고 하더라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이게 검증의 영역이라고 생각을 해서 저희가 말씀을 드립니다.

주진우>

너무 당연하죠. 아니 서울시의 그 많은 시민들의 예산을 다뤄야 되고 또 시민들에게 법을 지키라고 얘기하고 시민들을 어떻게 보면은 온갖 편의와 관련된 온갖 결정을 하는 사람이 경찰관을 폭행한 전력이 있는데 그 경위와 상황을 모르고 그럼 투표합니까?

그건 말이 안 되는 것이죠.

류병수>

그리고 검사 출신인 김광삼 변호사가 이 사안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본인이 당시 검사였는데 자기가 이런 수사를 맡았었다면 이건 구속감이다. 어떻습니까?

주진우>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원래 공무집행 방해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이에요.

그리고 미국에서 아마 사람들 영상 많이 보셨을 텐데 미국에서는 경찰관 손에 못만 대도 완전히 강하게 진압을 해서 엄청난 중죄로 다스리거든요.

그러니까 치안이 유지되는 겁니다. 경찰관에 대한 폭행이 단순히 경찰관 개인에 대한 폭행이 아니에요.

우리 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공권력에 대한 도전이고 그 공권력이 허물어졌을 때 모든 치안이 허물어지면서 우리가 안심하고 길거리에 다닐 수가 없거든요.

지금 묻지마 폭행도 또 묻지마 살인까지도 최근에 문제가 됐지 않습니까. 자기와 아무런 원한이 없고 아무 관계도 아닌데 흉기를 휘두르고 진짜 무서워서 아이들 밖에 내놓고 키울 수가 없다고 얘기 나올 정도거든요.

공권력이 무너지는 건 한순간입니다. 그런데 그 공권력을 무너뜨리는 게 이 경찰관들 이렇게 폭행하고 경찰관들한테 폭행도 그냥 하는 게 아니라 정말로 막 상처가 입을 정도로 막 주먹질하고 그래서 저는 그게 굉장히 문제라는 생각이 들고요.

이 부분은 후보직에서 이 정도면 사퇴해야 맞는 거 아닙니까?

경찰관을 2명을 폭행해 가지고 그렇게 했는데 아무리 시간이 좀 지났다고 한들 이게 말이 되나요?

류병수>

이게 보면 밤 11시 40분쯤이고 밤이고요.

그리고 2명이서 한 사람을 폭행했으니까 특수폭행이 있지 않습니까?

주진우>

맞아요.

류병수>

그런데, 벌금 300만 원을 받은 거죠.

주진우>

그래서 저는 정치 권력이 작동한 거 아니냐 지금 이제 세월이 좀 오래 지나서 다 규명할 수는 없겠지만 일반 국민이었다면 구속될 사안을 벌금 300만 원을 받고 넘어갔다면 사실은 구속될 사안이었고 만약에 구속이 됐었더라면 지금 감히 어떻게 시장 후보에 도전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그때 봐주기 수사 내지 봐주기 재판이 있었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책임에서도 자유롭지 못하다 그렇게 봅니다.

류병수>

이에 대해 정 후보는 지난해 12월 SNS를 통해 입장을 밝힌 바가 있습니다.

“민주자유당 국회의원 비서관과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인식 차이로 다툼이 있었고,그 과정에서 해당 비서관과 경찰관께 피해를 드린 사실이 있다. 불구속 입건 후 벌금형으로 종결됐고, 사건 직후 당사자들에게 사과하고 용서를 받았고, 반성의 계기로 삼고 있다”고 했습니다.

반론차원에서 정 후보의 입장과 해명을 제가 대신 전해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여쭙겠습니다. 주진우의 이슈 해설 297화를 보면 ‘500억 숨기기 이재명 대신 토에 내나’ 라는 영상을 올리셨습니다. 근데 진짜로 남욱 변호사가 구속 중에 지금 잠깐 석방이 돼 있지 않습니까?

구속 만기로 근데 가장 먼저 한 일이 이 강남에 있던 500억짜리 건물을 팔려고 내놨습니다.

자 이거 이렇게 팔리면 국고 환수는 어려운 거 아닙니까?

주진우>

예 어렵죠. 지금 이게 대장동 일당들에 대한 항소 포기에서 다 비롯된 일입니다.

항소를 포기하지 않고 항소를 제기했다면 압류가 풀리거나 그 개인 재산을 이렇게 마음대로 처분할 수가 없죠.

근데 지금은 압류가 풀려버리고 기본적으로 이 남욱이나 김만배가 지금 관심 있는 건 뭐냐 하면은 이게 언제 어떻게 또 뭐 다시 정권이 바뀌거나 국민 여론이 안 좋아지면 본인들 재산이 언제 뺏길지도 모르고 또 얼마나 또 세게 처벌받을지 모르잖아요.

그러니까 자기들이 몰래 현금화해서 그 돈을 좀 빼놓고 싶은 거예요.

그러면 현금화된다는 얘기는 지금 강남에 있는 건물을 남욱이 지금 보석으로 석방된 지 한 달도 안 됐거든요. 얼마 안 됐어요.

류병수>

한 2주 정도밖에 안 된 것 같습니다.

주진우>

나오자마자 제일 먼저 한 일이 본인이 국정조사 나와서는 국회의원들이 막 물어보니까 제가 부당이득 있으면 좀 환수할 방법도 저기 도로 토해낼 방법도 고민해 보겠다는 식으로 그냥 그 TV 화면에는 그런 식으로 얘기해 놓고 바로 다음 날부터 건물 팔 궁리 밖에 없는 거예요.

그리고 너무 어이없는 게 이재명 정부에서 부동산 가격 엄청나게 올려놨잖아요.

이상한 정책 해서 그러니까 그 사이에 감옥 있는 동안 시세 차익을 더 본 거예요.

그러니까 저 건물도 저 지금 매입 단가는 제가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엄청 올랐어요.

그래서 현재 500억짜리 건물을 크게 내놨고 이거 팔리게 되면은 500억이 누구의 이름입니까?

그냥 평생 떵떵거리고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요새 뭐 금이라도 바꿔서 자녀들한테 증여를 한다든지 얼마든지 꼼수를 많이 쓸 수가 있잖아요.

저는 그런 면에서 이게 문제가 된다라고 생각하고 이게 대장동 항소 포기와 관련된 그래서 이제 책임질 사람들이 있을 거 아닙니까?

나중에 규명되면 지금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도 그렇고 대장도 항소 포기에 다 관여 안 한 것처럼 다 발을 빼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만큼 이 대장동 항소 포기가 범죄자인 김만배 남욱한테는 좋고 국민이나 국가 입장에서는 손해 보는 일이거든요.

류병수>

성남시민도요.

주진우>

네 그러다 보니까 이거는 항소 포기를 함으로써 이 남욱이 건물을 팔아서 500억 원을 감출 수 있게 도와준 거기 때문에 나중에 국가가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대장동 항소 포기에 관여된 사람들이 지금은 너무 좀 재밌는 점이 하나 지적 드리고 싶은 게 이재명 대통령이 마치 항소 포기하고는 관련 없는 척했잖아요.

근데 요새 보면은 자기 과거에 자기한테 좀 서운했던 기사들까지 다 찾아가지고 기자들한테 사과해라 뭐 하라 막 엄청 어떻게 보면은 좀스럽다는 표현이 들 정도로 굉장히 작은 것까지 다 챙겨서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은 뒤집어서 봤을 때 남욱 김만배 항소 포기하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몰랐을까요?

난 당연히 알았을 거라고 봐요. 미리 보고도 받았을 겁니다.

왜냐하면 본인의 변호인 출신이 그 조상호 그 자문관이 법무부 법무부 장관의 정책보좌관 정책보좌관으로 가서 딱 붙어 있잖아요.

보고 안 했을까요? 나는 당연히 보고했다라고 보고 이거 보고 받고 대장동 항소 포기에 승인하거나 독려하거나 여기에 대해서 관여된 사람들은 나중에 연대해서 이 500억 날린 것에 대해서 본인들 개인 재산으로 토해낼 날이 올 것이다.

저는 그렇게 확신합니다. 이 고의 중과실인 경우에 이렇게 하는 건데 대장도 항소 포기는 고 고의예요.

고의 그냥 이재명 공범한테는 좋고 국가나 국민 입장에서는 무조건 나쁜.

류병수>

네 일단 남욱 변호사가 최대 주주로 알려진 법인에서 가지고 있는 땅 500억 짜리 주차장이 있는 그 역삼동에 있는 그 땅입니다.

주진우>

법인 명의이긴 하지만 남욱 꺼나 마찬가지죠.

류병수>

네 알겠습니다. 오늘도 바쁘신 와중에도 꽉 채워서 40분 동안 정말 모든 분야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다시 한 번 모시겠습니다.

주진우>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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