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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수도권에 든든전세주택 1253호 공급

  • 등록: 2026.05.12 오후 16:38

원천동 295-1에 위치한 든든전세주택 외관 (제공 : LH)
원천동 295-1에 위치한 든든전세주택 외관 (제공 : 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수도권에 든든전세주택 1253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든든전세주택은 무주택 중산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의 90% 이하 수준의 전세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소득·자산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최장 8년간 거주할 수 있다. 지난해 서울 지역 든든전세주택 경쟁률은 평균 315대 1, 경기 지역 경쟁률은 16.6대 1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이기도 했다.

또한 저출생 극복을 위해 신생아 가구나 유자녀 가구가 ‘든든전세주택’을 신청하는 경우 배점이 부여된다. 신생아 가구는 2점, 유자녀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다르며 예비신혼부부 가구에도 배점을 인정한다.

이달 수도권 든든전세주택 공급물량은 총 1253가구다. 지역별로는 서울 103가구, 인천 72가구, 경기 1078가구다. 공고 일자는 서울 5월 22일, 인천 5월 28일, 경기 남부(수원, 시흥 등) 5월 21일, 경기 북부(고양, 김포 등) 5월 21일이다. 모집대상 호수 및 공급 일정 등은 변경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apply.lh.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LH콜센터(1600-1004)를 통한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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