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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회원 142명 휴대전화 번호 유출…"피해 독자 보상"

  • 등록: 2026.05.12 오후 20:43

출판사 민음사가 일부 회원들에게 단체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과정에서 회원 휴대전화 번호가 유출됐다.

민음사는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전날 오후 5시쯤 일부 서비스 중단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과정에서 멤버십 회원 142명의 연락처 정보가 유츌됐다고 밝혔다.

민음사는 "노출된 정보는 '휴대전화 번호'에 한정되며 다른 정보의 노출은 없음을 확인했다"면서 "심려를 끼쳐 드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했다.

또 번호가 노출된 피해 독자들의 북클럽 연간 가입비 전액을 환불하는 등 보상을 진행하고,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자동화 프로세스 도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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