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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삼성 파업 절대 안 돼"…원칙 있는 협상 당부

  • 등록: 2026.05.13 오전 09:58

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엑스(X·옛 트위터)
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엑스(X·옛 트위터)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삼성전자 노사 교섭 결렬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국민경제를 고려해 파업 없이 대화를 이어갈 것을 촉구했다.

구 부총리는 13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삼성전자 노사 교섭 타결 무산과 관련해 "정부의 사후 조정으로도 타결되지 못한 데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삼성전자는 세계가 주목하는 중요한 기업"이라며 "현재의 경영 상황과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노사 양측이 원칙 있는 협상을 이뤄내도록 계속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파업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며 노조의 쟁의 행위 자제를 강하게 당부했다. 이어 "정부는 어떠한 경우라도 원칙 있는 협상을 통해 문제가 해결되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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