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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라도 결혼에 에이핑크 총출동…스테이씨·언차일드도 축가

  • 등록: 2026.05.13 오후 13:38

  • 수정: 2026.05.13 오후 13:39

에이핑크 윤보미(왼쪽)과 작곡가 라도 /윤보미 공식홈페이지·작곡가 라도 인스타그램 캡처
에이핑크 윤보미(왼쪽)과 작곡가 라도 /윤보미 공식홈페이지·작곡가 라도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와 음악 프로듀서 라도의 결혼식에 에이핑크가 축가로 나선다.

오는 16일 열리는 윤보미와 라도의 결혼식에는 윤보미가 속한 에이핑크가 축가를 부른다.

라도가 음악 프로듀서로 있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소속 스테이씨와 언차일드도 함께 축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사회는 두 사람과 각별한 사이인 개그맨 김기리가 맡는다.

윤보미와 라도는 2016년 에이핑크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를 함께 작업하며 가까워졌고, 2017년 4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2024년 4월 공개 열애를 이어온 두 사람은 약 9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윤보미는 지난해 12월 자필 편지를 통해 "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해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윤보미는 에이핑크 활동과 함께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눈물의 여왕' 등에 출연했으며, 라도는 트와이스 'TT'와 '팬시', 청하 '벌써 12시', 스테이씨 '에이셉' 등을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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