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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6선 조정식 당선…與몫 부의장은 남인순

  • 등록: 2026.05.13 오후 17:21

  • 수정: 2026.05.13 오후 17:24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과 부의장 후보로 선출된 조정식·남인순 의원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및 부의장 후보 선출 의원총회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공동취재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과 부의장 후보로 선출된 조정식·남인순 의원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및 부의장 후보 선출 의원총회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공동취재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13일 선출됐다.

조 의원은 지난 11일부터 이틀 간 실시된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20%와 의원 현장 투표 80%를 합산해 과반을 득표했다.

이로써 상대 후보였던 5선 박지원·김태년 의원을 결선 투표 없이 누르고 후보로 당선됐다.

조 의원은 당선 수락연설에서 "빛의 혁명이 어둠을 물리치고 대한민국을 정상으로 이끌었듯 후반기 국회를 대한민국 대전환에 걸맞은 국회로 반드시 만들겠다"며 "6월 내 원 구성을 신속히 완료하고 12월 내 국정과제 입법을 모두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는 남인순 의원이 선출됐다.

앞서 국민의힘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는 박덕흠 의원이 뽑혔다.

국회의장·부의장은 이달 국회 본회의 표결을 거쳐 최종 선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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