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전체

민주 1번·국힘 2번·혁신 3번…6·3 지방선거 기호 확정

  • 등록: 2026.05.14 오전 08:49

  • 수정: 2026.05.14 오전 08:56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에서 정당별 후보 기호 부여 기준을 확정했다.

중앙선관위는 후보자등록 마감일인 오는 15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국회 의석이 있는 정당, 의석이 없는 정당, 무소속 후보자 순으로 기호를 부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번, 국민의힘 후보는 2번, 조국혁신당 후보는 3번, 개혁신당 후보는 4번 기호를 받는다. 이들 정당의 기호는 전국 모든 지역구에서 동일하게 적용된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국회에서 5석 이상의 지역구 국회의원을 보유한 정당에 해당해 앞선 순번을 받았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직전 대통령선거 또는 비례대표 국회의원·지방선거에서 전국 유효투표 총수의 3% 이상을 득표한 정당 기준에 따라 기호를 배정받았다.

의석이 없는 정당은 정당 명칭의 가나다순으로 기호를 받는다. 무소속 후보의 경우 관할 선거구 선관위가 추첨을 통해 기호를 결정한다.

지역구 구·시·군의원 선거에서 같은 정당이 한 선거구에 2명 이상 후보를 낼 경우에는 정당이 정한 순위에 따라 ‘1-가’, ‘1-나’ 등의 방식으로 기호가 부여된다. 정당이 순위를 정하지 않으면 선관위가 추첨으로 순서를 정한다.

정당 소속이 아닌 교육감 선거 후보자의 경우에는 투표용지에 기호를 표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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