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후보?" 한동훈11%·조국9.8%·강훈식9.5% '오차내 접전'
등록: 2026.05.15 오전 06:31
수정: 2026.05.15 오전 07:27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등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제시됐다.
여론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지난 11~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한 전 대표 11.0%, 조 대표 9.8%, 강 실장 9.5%로 나타났다.
김민석 총리 9.2%,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8.9%,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8.8%,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8.8%,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 6.5% 등이었다.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응답은 18.9%였다.
이외 인물 및 모름은 8.6%였다.
연령별로는 만 18세~20대에서 김문수 전 장관이 20.0%로 가장 높았다.
30대는 황교안 대표 13.5%, 김문수 전 장관 12.7% 순이었다.
40대는 강훈식 실장이 11.7%로 가장 높았다.
조국 대표 10.9%, 김민석 총리와 정청래 대표가 각각 9.5%였다.
50대에서는 조국 대표가 14.9%로 선두였다.
강훈실 실장이 13.4%로 뒤를 이었다.
60대는 한동훈 전 대표 14.6%, 강훈식 실장 12.7%, 정청래 대표 12.6% 였다.
70대 이상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가 23.0%로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한동훈 전 대표 10.9%, 조국 대표 10.6%, 장동혁 대표 10.5%, 김문수 전 장관 10.4% 등이었다.
경기·인천은 정청래 대표가 10.6%, 한동훈 전 대표 10.0%, 강훈식 실장 9.7% 순이었다.
부산·울산·경남은 한동훈 전 대표 12.9%, 장동혁 대표 12.5%였다.
대구·경북은 김문수 전 장관이 15.0%로 가장 높았다.
충청권·강원은 한동훈 전 대표가 15.2%로 선두였고, 호남권·제주는 강훈식 실장이 15.5%로 가장 높았다.
김민석 총리 13.8%, 조국 대표 13.5% 순이었다.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 장동혁 대표 19.3%, 김문수 전 장관 19.2%, 한동훈 전 대표 14.7% 순이었다.
중도층은 한동훈 전 대표 14.0%, 강훈식 실장 10.9%, 정청래 대표 10.4%, 조국 대표 10.1%로 나타났다.
진보층은 강훈식 실장 17.8%, 정청래 대표 15.1%, 김민석 총리 14.9%, 조국 대표 14.7%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별로 살펴보면 민주당 지지층은 강훈식 실장 17.8%, 정청래 대표 17.3%, 김민석 총리 16.5%, 조국 대표 15.7% 순이었다.
국민의힘의 경우 장동혁 대표 22.9%, 김문수 전 장관 20.5%, 한동훈 전 대표 16.7%, 황교안 대표 11.9%로 집계됐다.
천지일보 의뢰로 실시된 이번 조사는 무선 RDD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4.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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