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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상 첫 8000피 뚫더니 "뚝↓"…코스피 사이드카 발동

  • 등록: 2026.05.15 오후 13:42

  • 수정: 2026.05.15 오후 15:11

코스피가 8000 포인트를 돌파한 15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8000 포인트를 돌파한 15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15일 8,000포인트를 찍은 뒤 급락하면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날 오후 1시28분49초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63.50포인트(5.09%) 하락한 1,182.00이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달 2일 이후 한 달여 만이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코스피는 사상 처음으로 8천피를 찍고 하락전환해 오후 1시35분 현재 4%대의 하락세를 보이며 7,600선으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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