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병수의 강펀치] 이준석 "성수동이 정원오 공?…구청장 출신 다른 與의원들은 무능력하나?"
등록: 2026.05.15 오후 14:50
수정: 2026.05.15 오후 16:31
▶방송 : 5월 15일 TV CHOSUN 유튜브 <류병수의 강펀치> (10:20~11:30)
▶진행 : 류병수 보도국 차장
▶대담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이재명 공소취소 통한 셀프 면죄부, 본인의 성전 만드는 것
전재수, 정이한 후보 병문안 와준 것에 감사했다
정원오, 본인 과오 덮으려 5.18 운운한 건 잘못
설사 이견 있다 해도 사람을 패는 건 이상한 일, 5.18 해명 계속 유지할지 궁금해
당시 구의원은, 상황 묘사 굉장히 상세해 경찰 조서 입수한 듯
당시 구의원이 적시해서 얘기했는데 구청장이나 구청 실무자 등 아무도 부인 안 해
정원오, 성수동 힙하게 만든 게 본인이라면 다른 지역도 그렇게 할 수 있어야
정원오, 능력치 미달 모습에 개인적인 문제까지 처리 못 해
정원오, 감투 쓰면 더욱 기고만장할 것
김용범 국민배당금 언급은 ‘야인시대 우미관식 정치’
이 대통령,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성공에 1도 기여한 것 없어
기업에 대한 이익 공유하자고 하면 나중에 손해 공유도 할 건가?
박찬대, 인천을 대장동으로 만들겠다? 대장동 사건의 본질이 뭐고 왜 국민들이 거기에 공분하는지 전혀 모르는 듯
한동훈 손편지, 잘하겠다는 말을 불려서 쌀 하나 갖고 죽 만들어놔
한동훈, 부산 북갑에서 지게 되면 후에 굉장히 어려운 결과 낳을 것
한동훈, 낙선하고 창당하면 친한계에서 ‘누구세요?’ 할 것
류병수>
안녕하십니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님 모셨습니다.
이준석>
안녕하십니까.
류병수>
하나 드릴 게 있는데 쿠크다스입니다.
요즘에 귀한 겁니다. 박상용 검사 때문에
이준석>
그러니까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그런 셀프 사면 셀프 면죄부 뭐 이런 거에 대한 인식 자체가 얼마나 수준이 낮냐 하면은 예전에 대통령 선거에서 본인이랑 조국혁신당이 경쟁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조국 대표를 이제 사면하잖아요.
조국 대표가 무슨 뭐 하고 민주화 운동을 하다가 그렇게 됐다든지 아니면 윤석열 정부에 대한 투쟁을 하다가 그렇게 됐다든지 뭐 이런 것도 아닙니다.
오로지 그냥 그 일가가 개인 여러 가지 입시 비리나 이런 것에 연이 있기 때문에 거기다가 이 문서를 위조한다든지 이게 사실 뭐 사람을 죽일 강력 범죄도 있지만 공무원을 하겠다는 사람들 그것이 뭐 정치인이라든지 그 사람들이 문서를 위조했다라고 하는 거는 신뢰도가 확 바뀌는 거거든요.
류병수>
대학 교수에 민정수석까지 한 분입니다. 법무부 장관까지
이준석>
서울대 법대 교수가 여기저기 형사법 가르치면서 문서 위조로 잡혀갔다는 것 자체가 저는 말이 안 되는 거라고 보거든요.
저는 이런 게 좀 이재명 대통령이 얼마나 가볍게 인식하냐 잘 보세요.
지금 제가 어제 페이스북에도 썼지만 이재명 대통령 옛날에 음주 운전 걸렸을 때 뭐라고 그랬냐면요. 아 그거 뭐 어려운 분을 돕다가 그렇게 됐습니다. 말이 안 되잖아요.
어려운 분을 돕는데 그러다가 왜 음주 운전을 합니까?
그러니까 뭐 그거예요 뭐 누구의 증언을 받기 위해 가지고 술 먹고 집에 들어와 있었는데 급히 차를 몰고 나갔다.
성남에서 활동하신 분이 택시가 없습니까? 뭐가 없습니까?
이게 뭐 진짜 어디 촌에 사시는 분이면은 택시가 없어서 그랬다 이렇게 되겠지만 성남에서 변호사 하시는 분이 택시가 없어 가지고 음주 운전했다는 게 말이 됩니까?
류병수>
이준석 대표가 페이스북에 쓰셨죠. ‘무료 변론 중 증인을 수집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다
.라고 말했었다고요.
이준석>
증언을 수집하는 과정에서 그러니까 이게 성남시장 그 당시에 누구에 대한 증언을 수집하는 과정에서 이 무료 변론하고 무료 변론이 뭐가 중요하냐고 거기서요.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자꾸 나름의 성전을 만든다 제가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성스러운 전쟁 나는 의로운 일을 하고 있었는데 그 의로운 일을 위해서 증언 수집하다가 내가 음주운전을 해서 자료를 수집하러 갔다 이건데 말이 안 되는 거거든요.
근데 이게 똑같아요. 자기들만의 이상한 성전을 만드는 거거든요.
지금 이재명 대통령은 혼자 성전을 펼치고 있는 거예요.
혼자 성스러운 전쟁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게 문제다.
류병수>
자 그리고 지방선거 후보들은 특검법 처리 관련해 가지고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부산시장 후보인 전재수 씨는 부산 시민들이 먹고 사는 데 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정원오 서울시장 민주당 후보는 입법부에서 하는 일을 행정부에서 얘기하는 순간 정쟁으로 들어간다고 하는데
서울시민하고 부산 시민들은 정말로 먹고사는 데만 관심이 있고 이런 부분에는 전혀 관심이 없을까요?
이준석>
선거는 두 가지 측면이 있는 거예요. 선거는 하나는 자기 일꾼을 뽑기 위해서 일 잘하는 사람은 있지만 두 번째는 그 당시의 정세에 대한 평가를 하는 거예요.
그거를 정원오 후보나 아니면 그 전재수 후보가 나 몰라라 한다면 말이 안 되는 거죠.
자기들은 신주단지처럼 맨날 아직까지 2년 동안 귀에 딱지 앉도록 내란 얘기하잖아요.
계엄과 내란이라는 정치적 상황을 계속 선거에 이용하는 쪽이 어디인가 아 그러면 공소 취소나 이런 것도 정치적 상황도 당연히 국민들은 판단에 들어가는 거죠.
류병수>
네, 정이한 후보 단식 아직도 하고 있습니까?
이준석>
병원에서 회복 중이에요.
류병수>
전재수 후보가 병원에 갔네요.
이준석>
어제 저는 그 부울경 지역에 있었는데 전재수 후보가 사실 한 오후 3시 반경인가요?
찾아오기로 했었다고 해요.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됐냐면은 그때 제가 이제 같이 간 이주영 의원도 있고 했는데 저희가 둘이 같이 갔는데 이주영 의원도 그렇고 아 이게 뭐 여러 가지 안 좋은 바이탈 사인들이 있는데 근데 이제 산소 포화도가 떨어지고 이런 것들이 실제로 디텍션 되니까 사실 예의상 전재수 후보가 올 때까지는 좀 버텨보려고 했는데 워낙 상황이 안 좋아 가지고 정이한 후보가 이제 이송이 돼 버린 상황이 됐어요.
그래서 전재수 후보가 오시는 장소를 병원으로 이제 바꾸셨는데 어쨌든 전재수 후보가 좀 조금은 이제 늦었지만 그래도 정이한 후보를 들여다보고 토론회에 같이 참석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는 제가 개혁신당 당대표로서 전재수 후보께 감사드리고 그리고 굉장히 또 그건 용기 있으면서도 제가 계속 지적했던 게 뭐냐 하면은 30대의 도전자로서의 전재수 그거는 굉장히 타인의 귀감을 사는 모습입니다.
그 당시에 TV 토론을 하려고 그랬는데 그 당시엔 한나라당이 완전히 부산 장악하고 있었으니까 그 토론장에 안 나왔어요.
상대 후보가 그래 가지고 대담 형식으로 사회자랑 둘이 앉아가지고 하면서 얼마나 서러웠겠어요. 그런데 그런 모습을 가지고 정치를 시작했던 전재수 후보가 지금 기득권이 되면 너무나도 저 스스로도 아쉬울 것 같다.
그런데 이번에 뭐 아주 늦지 않게 전재수 후보가 그 정이한 후보를 문병하고 이렇게 하면서 저는 그래도 전재수 후보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 이렇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류병수>
네 알겠습니다. 본격적으로 얘기를 다시 한번 들어가 볼게요.
서울시장 후보 정원오 민주당 후보 아 폭행 사건 95년에 있었던 폭행 사건이 지금 논란입니다.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속기록을 공개했고 주진우 의원이 판결문을 공개했는데 이 두 가지를 놓고 정원오 후보 측이 엄청 반발을 했거든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본인이 직접 입장을 내지는 않았다가 어제 직접 입장을 냈거든요.
근데 여기서 제가 한 가지만 말씀을 좀 드리고 대표님께 여쭤볼게요.
제가 판결문을 다 읽어봤는데요. 저는 의문점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 어제 같이 폭행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당시 김 모 비서실장 정원오 당시 비서하고 같이 폭행에 연루된 걸로 지금 알려져 있죠.
자 그런데 그 김 모 전 당시 비서실장이 어제 입장을 냈습니다.
민주당 측에 정원오 후보 측이 따르면 그때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날의 자리를 마련한 것도 나고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둘러싼 격렬한 정치적 논쟁 끝에 감정을 못 다스리지 못하고 폭행을 주도한 건 나였다 이렇게 얘기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정원오 후보는 상황을 수습하다가 휘말렸을 뿐이라고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제가 판결문을 찾아봤는데 판결문 내용에 폭행을 가한 사람은 정원오 당시 비서예요.
그리고 김 모 비서실장은 처벌을 안 받았습니다.
자 본인이 폭행을 주도했다고 그러면 정원오 후보가 말리려다가 휩싸인 거라면 김 모 당시 비서실장이 처벌을 받아야 되는 아닌가요? 비서실장직 사퇴를 했다고는 하는데.
그런데 처벌을 안 받고 정원오 후보만 벌금 300만 원을 받았어요.
어찌 보십니까?
이준석>
제가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우선 그 5.18을 어쩌고 해명한 거는 굉장히 후회하게 될 겁니다.
왜냐하면 5.18이라는 거는 이번에 민주당이 헌법 전문에 넣자고 계속 얘기하고 있는 그 사안이고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엄숙하게 다뤄야 되는 것이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데 이렇게 자기 뭐 과오를 덮기 위해 가지고 전남 여수 출신의 정원오 후보가 가볍게 끌어다 댈 수 있다? 저는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5.18에 이견이 있다고 해 가지고 아니 뭐 사실 호남분들 올라오셔가지고 5.18에 대해서 왜곡해서 말씀하시는 분 있으면 굉장히 불쾌하고 그래서 논쟁도 벌이고 할 수 있죠.
그런데 어떻게 5.18에 이견이 있다고 해 가지고 아무리 좀 주취 상태라고 하더라도 국회의원 비서관을 두들겨 패고 그다음에 그 말리던 시민들을 두들겨 패고 그리고 또 출동한 경찰관을 2명을 두들겨 패 가지고 그게 뭐 구순 뭐 어쩌고 하니까 입술이 터지도록 때렸다는 것 같아요. 뭐 그런 상황이라면 이거는 정말 이상한 거거든요.
제가 아마 그 끄트머리 세대일 겁니다. 제가 85년생이니까 가끔 보면 뭐 5.18에 대해서 왜곡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도 있고 이런 세대였을 텐데 저 단 한 번도 제가 정치하면서 아니면 사회생활하면서 이게 주먹다짐으로까지 갈 정도로 번지는 경우를 보지 못했습니다.
사실 저는 그래서 이거는 만약에 해명으로 끌어댄 거라면 너무나도 황당한 상황이고 언론인들이 지금 약간 집중 안 하는 게 뭐냐면요.
저는 판결문 보면서 어제 김재섭 의원한테 제가 그저께인가요?
얘기를 했어요. 이거 내가 봤는데 그 구의원 회의록에서 발언하신 분 구 의원이 너무나도 상황을 자세하게 묘사하고 계신다.
류병수>
네
이준석>
이 말은 이분이 조서를 입수하신 것 같다. 경찰 조서 또는 검찰 조서 입수하신 것 같다. 그래서 제가 김재섭 의원한테 딱 들이대면서 얘기했던 게 뭐냐면은 내가 한 가지를 찾았다.
그러니까 네가 가서 이걸 좀 찾아봐라 했던 게 뭐냐 하면은 이의경 검사입니다.
같은 고등학교 출신이이에요. 대구 대륜고등학교 출신이거든요.
저는 이 구의원분이 뭐 상당한 확률로 그 검찰 조서나 아니면 경찰 조서를 입수하셔가지고 아니면 그 내용을 전해 듣고 이런 구체적인 정황을 뭐 외박을 하자 뭐 이런 거 있잖아요.
이런 것들을 열거하신 것이 아닌가 녹취록에 나오는 그래서 그런데 여기서 또 제가 찾아보니까요. 그 검사분이 또 그 당시 좀 초년 시절이었고요. 지금 지역에서 그 개인 변호사 사무실 하시는 걸로 제가 알고 있어요.
류병수>
네
이준석>
이분도 그때 일에 내가 증언자가 되실 수 있다. 만약 기억하고 계신다면은 그렇기 때문에 정원오 후보는 많은 사람의 기억을 이제 확인하고 거기에 맞춰야 될 것이다.
아니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그 구의원분이 그렇게 해가지고 딱 적시해서 얘기했는데 구청장도 그렇고 거기 뭐 구청에 실무자도 그렇고 부인은 안 하잖아요
류병수>
속기록으로 보면 그런 상황입니다.
이준석>
자기 밑에 자기 선거 도왔던 7급 비서 정원오라는 사람이 만약에 그런 일에 휘말렸는데 하지도 않은 일 갖고 억울하게 휘말려 가고 자기가 욕 먹고 있다? 그러면은 의원님 그건 아닙니다. 뭐 술 먹고 싸운 거 맞는데 무슨 뭐 외박을 하자고 그런 건 아니었습니다가 기본 태도거든요. 아 그거는 잘못 알고 계신 겁니다. 그런데 구의원이 딱 얘기했을 때 사실 관계에 대한 반박은 없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저는 그게 정원오 후보가 좀 불리한 상황 아니냐.
류병수>
이 문제를 제기했던 당시 구 의원분에 대해서 저도 좀 알아봤는데 이분이 또 기자 출신이더라고요.
이준석>
그러니까 그런 또 입수하고 하셨을 수가 있겠네요. 그래서 저는 이 방송을 혹시 보시는 우리 TV조선의 기자분들 또는 또 언론인들이 있으시면요.
그 이의경 검사님이 제가 보기에는 지금 60 한 6~7세 정도 되셨을 겁니다.
제가 찾아보기로는 그래서 아직까지 기억하고 계시지 않을까.
류병수>
뭐 설명을 다 해 주셨지만 그래도 질문은 제가 할게요.
정원오 후보 측에서 김재섭 의원과 주진우 의원을 본인이 본인 이름으로 고소하는 대신 당 차원인지 캠프 인사인지 모르겠지만 관계자가 고발을 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준석>
김재섭의 정치 인생을 끊어놓을 수 있는 적절한 기회죠.
만약에 그렇게 생각했다면 민주당에서 좀 더 용기 있게 나섰을 텐데
주진우 의원이라는 눈엣가시를 제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죠.
좋은 기회를 활용하지 않는 걸로 봐가지고 자신이 없는 것 같다 뭐 이 정도
지금 이미 선거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고 그러다 보니까 조금 부족하긴 한데 문제는 정원오 후보가 제대로 해명 못 하고 있는 것도 맞아요.
판결문에 그러면 왜 정황이 좀 다르게 나왔느냐는 뭐 그런 거죠.
판결문은 생각보다 구체적 정황보다는 범죄의 구성 요건이 되는 것에 대해 가지고 적시를 합니다.
그러니까 뭐 그냥 웃자고 하는 얘기지만 외박을 하자는 죄는 아니거든요.
외박을 했으면 죄인데 외박을 하자는 죄가 아니거든요.
그 당시 기준으로 봤을 때 외박을 하자는 굳이 넣을 필요가 없는 얘기였을 수도 있고요.
그리고 뭐 그 외에 뭐 5.18로 싸웠다
판결문이라고 하는 거는 뭐 그 당시에 이게 폭행 사건이라고 하는 것이 크게 다툼이 있었던 것도 아닌 것 같고 왜냐하면 맞은 사람이 있고 하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구체적으로 적시를 안 한 것뿐이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저는 이 5.18 해명 계속 유지할 건지가 궁금합니다.
류병수>
자 정원오 후보 얘기 하나만 더 해 보겠습니다.
공약을 대리 설명 관련 밈도 좀 돌았고 또 매불쇼라고 하는 방송에 나가서 서울시장 관련 포부를 물었더니 한동안 있었던 영상이 돌았고, 준비 상황에 어떻게 보세요?
이준석>
항상 이런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지자체장으로서의 행정을 잘했다라는 것이 사실 뭐 평가를 할 수 있는데 이 민원 해결형이 있고요 큰 문제 해결형이 있고요 이게 다 있거든요.
그런데 민원 해결형으로 이제 정원오 후보는 갔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누구든지 전화가 오면 받아주고 뭐 이렇게 뭐 자잘한 소확행 비슷한 거 이제 계속하면서 가고
류병수>
그것도 능력이죠.
이준석>
그런데 그다음에 이제 가면 뭐냐 하면 큰 문제 서울 같은 데는 소확행 못 하거든요.
서울시민 전화 어떻게 다 받아요?
류병수>
아 그렇죠.
이준석>
안 되거든요. 그러면 이제 큰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줘야 되는데 그거를 이제 정원오 후보는 어떻게 설명하냐면은 성수동을 내가 만들었다 이런 거잖아요.
거의 그런 수준의 얘기를 하잖아요. 성수동이 힙하게 만든 이거를 이렇게 봐야 돼요.
성수동을 힙하게 만든 게 나다라고 주장하려면요.
내가 노원구청장 도봉구청장이었어도 노원구나 도봉구를 힙한 곳으로 만들어 가지고 그런 곳으로 만들 수 있다가 돼야 되는 거거든요.
그게 능력인 거예요.
류병수>
네 알겠습니다. 자 그리고 최근에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국민 배당금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맨 처음에는 청와대에서 이거는 개인 의견이다라고 얘기를 했다가 그다음 날 이재명 대통령이 관련 기사를 하나 링크를 해서 가짜 뉴스 이야기를 언급했습니다.
초과 이익을 배당하는 게 아니라 초과 세수를 배당하는 것이다라고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입장은?
이준석>
저는 이게 우미관식 정치라고 했거든요. 야인시대 보면 이제 보면 딱 김두환 이정재 사단 이렇게 나와가지고 우리 뭐 그 안에 있었던 일어 표현은 나와바리 뭐 이러면서 하잖아요.
이제 보면은 그래 가지고 오야붕 이렇게 다 하잖아요. 자기들끼리 표현 쓰는 게 그래 가지고 이게 그 당시에는 법보다 주먹에 가까운 시절이었으니까 야 이거 뭐 일제시대 끝나고 나 가지고 행정력이라는 게 미치지 못하는데 저쪽 쳐들어오면 경찰이 너를 지켜주겠니 아니면은 우리 우미관 식구들이 너희를 지켜주겠니 니네가 장사 잘하는 거는 여기서 우미관 식구들이 너네를 지켜주고 있기 때문이야.
그러니까 우미관 식구들한테 조금 니네가 번 거 나눠줘도 되는 거잖아.
이게 야인시대의 우미관식 논리거든요. 그런데 지금 삼성전자나 아니면 하이닉스의 성공에 대해 가지고 이재명 대통령이 1도 기여한 게 없어요.
이재명 대통령이 아니면 민주당이 예전까지는 반도체에서 뭐 맨날 뭐 안타깝게 돌아가신 분들 있으면은 악덕 기업으로 몰았지 언제 그렇게 뭐 삼성전자가 잘 되기 위해 가지고 투자하고 이랬습니까?
그러니까 저는 그 상황에서 우리가 주주 자본주의 이런 것도 있는 것이고 이 책임이라는 거는 한쪽 방향으로만 열려 있는 게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삼성 반도체 아니면 하이닉스가 호황이 돼가지고 돈을 많이 번다? 그건 과거에 또 불황기를 겪어내면서 버텨낸 5만 전자 소리 들으면서 버텨냈던 주주들
그리고 그 외에도 임직원들 아니 제가 동탄 국회의원이니까 너무 잘 알아요.
성과급 PS 잘 나오다가 한 2년 동안 안 나와서 빵원이고 이런 것들도 있었어요.
그 시기를 버텨내고 지금의 이 영광을 누리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아주 냉정하게 지금 그렇게 이익 공유하자고 그러면요.
나중에 손해 공유도 할 겁니까?
나중에 삼성전자가 그 돈 못 벌고 그러면 국민 세금을 메워줄 겁니까?
그러면 삼성전자가 구제금융 받았습니까?
류병수>
그런 적은 없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이준석>
삼성전자는 구제 금융이 아니죠. 그게 근데 그러니까 그거는 양쪽을 열어 놓고 간다면 모르겠어요. 근데 그렇게 하면 WTO 위반일걸요 나중에
류병수>
참 그래서 김용범 정책실장의 국민 배당금 제도가 이렇게 논란이 됐는데 아 이러면서 자꾸 떠오르는 게 보면 이제 대장동 관련된 수익을 그럼 우리도 나누자 뭐 이런 이야기도 일각에서 나오긴 나온단 말이에요.
그런데, 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이걸 뭐 이렇게 받아가고 배당하자는 그런 의미가 아니라 인천을 대장동으로 만들겠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는 선거 사상 역대 최악의 망언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이준석>
그러니까 대장동은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대장동도 마찬가지예요.
대장동은 서판교잖아요. 서판교는 무조건 되는 데입니다.
서판교에 만약에 그린벨트 풀어가지고 아파트 올린다 무조건 완판되고 시행자는 돈을 법니다.
그런 거예요. 지금 동탄이 뭐 서판교보다 한참 아래인데 동탄의 가장 끝자락에 그린벨트 풀어 가지고 아파트에도 무조건 이익입니다.
주거용은 상업용은 좀 다르겠지만 그러니까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그런 거를 했을 때 민간에 불합리한 이득을 몰아줬다가 지금 이제 핵심인 거잖아요.
류병수>
1심 법원 네.
이준석>
인천 바닥도 지금 보면요. 인천에서도 보면은 잘 되는 곳들은 풀면은 무조건 완판이에요.
주거는 상업용은 모르겠습니다마는 근데 그걸 그러면은 화천대교 같은 곳에 수익을 나눠주겠다는 얘기인지 거기 그러면 김만배는 누가 될 것인지 그러니까 이 대장동 사건의 본질이 뭐고 왜 국민들이 거기에 공분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하시는 말씀인 것 같아요.
류병수>
박찬대 후보는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대표적인 결합 개발 방식으로 공익적 취지는 높게 평가 한다. 그리고 기업의 정당한 이익을 보장하되 그 이상의 초과 이익은 공공의 몫으로 환수하는 정교한 설계가 핵심이다.
이준석>
정당한 이익이 몇 십억 넣고 몇 천억 가져가는 건가요? 그러니까 이게 정당한 이익의 개념 자체가 없는 것 같고요. 그러면 똑같은 논리로 재건축 조합이 자기들이 해가지고 자기들이 이익 내는 것도 아니고 자기들이 건설사 마진도 뭐 한 채당 뭐 몇천만 원 1억 이렇게 가져가고 조합원들은 말 그대로 내 집에다가 건축비 얹어 가지고 새로운 집 받겠다는 건데 그건 또 왜 안 해줍니까?
그러니까 민주당의 논리가 이상하잖아요. 보면은 그러니까 지금 뭐 재건축 조합 뭐 저도 조합원 돼 가지고 아파트 받아봤지만 재건축 조합이라고 하는 것은 내 사유 재산에다가 건축비 몇 억 태워 가지고 거기다 일반 분양 이익분 얼마 좀 얹어 가지고 내가 새 집 받고 건설사는 그냥 몇천만 원 수준의 세당 몇천만 원에서 그 정도 수준의 이익을 얻어가는 그 구조인데 그게 훨씬 더 글쎄요.
이익은 억제하면서 그 사유 재산을 극대화하는 방식 아닌가 그러면서 공급은 되고 일반 분양으로 저는 민주당의 사상은 굉장히 이해가 안 가요.
꼭 그렇게 대장동식으로 그 토지 지구 변경해 가지고 지목 변경해 가지고 누군가가 떼돈 버는 구조를 만들어야 되는 것인가
류병수>
자 지방선거 판세에 대해서도 좀 간단하게 좀 여쭤보겠습니다.
서울시장 판세입니다. 최근에 나온 여론조사를 보면요.
자 지금 공개될 저희가 예시된 여론조사가 어떤 건지 모르겠는데 CBS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12일부터 13일까지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한 겁니다.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44.9%,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39.8%입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13일 이틀간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5.3%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것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보시면 되는데요.
이게 자 지난번에 했던 같은 여론조사에 비해서는 절반 정도로 격차가 줄어들었어요.
오차 범위 내입니다. 서울시장 판세 어떻게 보십니까?
어제 또 유승민 전 의원이 자 오세훈 후보를 지원하겠다고 공개 선언을 하고 사무실을 찾아왔잖아요. 이런 것들 봤을 때 어떤 의견이신지 좀 궁금합니다.
이준석>
저는 우리 김정철 후보를 넣지 않고 양자인 것처럼 한 조사들은 전부 다 좀 안 좋은 의도가 있다 이렇게 봅니다. 왜냐하면 분명히 우리 김정철 후보를 선호하는 후보들이 저 오세훈 시장의 그래프 속에 녹아 있을 것이고 그런 상황인데 그러다 보니까 저 그래프보다는 조금 더 격차가 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요.
다만 정원오 후보의 그런 뭐랄까요? 능력치 미달에 해당하는 그런 모습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많이 보이고 우리가 이 박원순 시장과 오거돈 시장의 안타까운 그 상황들을 봤지만 안타까운 건 물론 서울시민과 부산 시민 입장에서요.
그런 어떤 개인적인 문제를 처리 먼저 못해가지고 시정의 공백을 발생시키는 것 이거는 민주당이 굉장히 부끄럽게 생각해야 되는 건데 정원오 후보도 지금 보니까 슬슬 저는 느낌이 와요.
류병수>
느낌이 온다고요?
이준석>
그 공무 출장 관련해 가지고도 명쾌하게 해명 못 해가지고 얘기했던 것도 있고 외유성 출장 비슷하게 이제 돼 가지고 지탄받았던 게 있고 이번에 보면은 물론 이제 20대 때 갓 이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있었던 일이라 하지만은 굉장히 다혈질적으로 본인이 어쨌든 그때 공무원 신분 아닙니까?
공무원 신분 구청장의 비서를 하고 거기다 뭐 구청장을 수행하면서 모시는 역할이었을 텐데 구청장을 모시는 비서가 그 지역구 국회의원 비서관을 두들겨 패 생각한다는 자체가 뭐 나이 관계 이런 거 따지는 게 아니라 이게 저는 그때는 경찰이 지금보다 훨씬 더 위상이 높을 때예요.
그런데 지금 이런 거 자체가 이분이 조금만 감투를 쓰면 상당히 기고만장하신 분이구나 저는 그런 것 때문에 사실 위험해 보입니다.
류병수>
제가 지금까지 언급한 것은 판결문에 있는 내용 그대로 말씀을 드린 거지 더하거나 한 것이 없습니다.
자 마지막으로 질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부산 북갑 보궐선거 지지율들이 지지율 선호 지지도가 많이 발표가 되고 있어요.
여론조사가 많이 발표되고 있는데 하정우 민주당 후보가 39%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29% 박민식 국민의 힘 후보가 21% 이런 여론 조사가 나왔습니다.
이건 갤럽 조사인데요. 자세한 것은 선거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좀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이 구도를 판세 좀 어떻게 전망하시는지 보시고 그 손글씨 손편지 있잖아요.
그거 이준석 대표가 예전에 동탄에서 그 손편지를 써서 굉장히 큰 화제를 모았고 득표에도 큰 도움이 됐던 것인데 한동훈 후보가 이걸 벤치마킹 했네요.
이준석>
상계동에서부터 제가 했던 거고요. 굉장히 그거는 진정성이 들어가는 내용이 있어야 되는데 저는 공약 사항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많이 담아 가지고 쓰거든요.
근데 한동훈 후보는 보니까 그냥 뭐 잘하겠습니다를 이제 이렇게 막 이렇게 불려가지고 이제 그 쌀 하나를 갖고 죽을 만들어 놨던데 그런데 뭐 그것도 의미가 있을 겁니다. 왜냐하면 부산 북갑 주민들은 처음 보는 거니까 그리고 한동훈 후보가 이번에 뭐 진은정 변호사가 가서 이제 선거 운동 열심히 하는 것도 그렇고 저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하겠다는 의지가 보여서 나쁘지 않습니다.
그거는 지금까지는 뭐 약간 좀 뭐 거들먹거리는 모양새가 많았다고 그러면은 지금은 좀 절박함이 좀 보이는 것 같기도 한데요.
이런 이 정도로 언론에 거의 뭐 일방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상황 속에 그 제가 국민의힘의 모 광역단체장 후보랑 모 보궐선거 후보 다른 지역에 전화 통화를 할 일이 있었는데요.
그분들이 하소연하시더라고요. 야 어떻게 보수 언론사들은 그 한동훈 하나 살리자고 모든 후보들을 다 죽여버리냐 그래 가지고 뭐 다른 지역에 보궐을 뛰고 있는 후보나 아니면 이런 사람들이 그 뉴스에서 사실 이제 이런 거잖아요.
우리가 하루에 볼 수 있는 뉴스의 양은 제한되어 있잖아요.
너무 몰빵을 시켜 놓으니까 그게 오히려 다른 데는 전혀 관심이 못 가게 하는 선거 그런 선거가 돼버리고 있다.
그래서 저는 이거는 이번에 저렇게 해가지고 당선이라도 되면은 한동훈 후보에게는 안 그러면 원망 살 사람이 많을 거다.
류병수>
앞으로 선거 지형이라든가 선거 구도 북갑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진행될 것으로 그냥 예상을 한번 해 보신다면
이준석>
그 전재수 후보에 대한 지지세가 상당히 지금 그 시장 선거에서 북산 북갑이 높게 나오고 있다고 해요. 그러니까 그 시장 선거에서 하는 표에 한 3분의 2라도 이제 그 하정우 후보가 승계하게 되면 거의 40% 이상 득표를 할 거거든요.
그러면 이제 사실 박민식 한동훈 후보의 고민은 깊어지죠.
그런데 박민식 후보는 단일화 할 일이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후보의 단일화에 대한 갈망은 커질 것이다 그런 생각이 들고요.
국민의힘에 이제 구청장 후보자와 시구의원 후보자가 같이 활동하는 시기가 올 겁니다.
류병수>
곧 되겠죠.
이준석>
그때부터는 하나의 팀과 그리고 한동훈 개인이 외롭게 맞서야 되는 상황이 올 텐데 저는 그 시점이 아마 분수령이 될 거다.
류병수>
자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여쭐게요. 만에 하나 이 북구 갑 선거에서 하정우 후보가 당선이 된다면 이 박민식 후보하고 한동훈 후보의 정치적인 이 운명이라든가 평가는 어떻게 봐야 되나요?
이준석>
저는 박민식 장관은 우선 이번 선거에서 본인이 만약에 뭐 혹시나 3등으로 낙선하거나 이러면 굉장히 어려워질 거라고 보고요.
한동훈 대표는 뭐 2등이든 3등이든 지는 결과는 굉장히 어려운 결과를 낳게 될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왜냐하면 총선을 앞두고 본인 행보에서 이번에 당선되면 창당의 불씨를 가져갈 수 있거든요.
그 낙선하게 되면 친한계라 불리는 사람들이 후아유 이럴 겁니다. 누구세요 이렇게 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왜냐하면 선거의 창당이라는 건 이런 거예요.
저도 지금 개인적으로 굉장히 개혁신당의 입장에서 이제 우리가 노력해야 되는 게 뭐냐 하면 총선은 완전 다른 판인 게 총선은 제가 이제 지난 총선은 제가 이 지역구에 도전하는 입장이었으니까 제 거 열심히 한다고 하는 핑계를 댔는데 다음 총선은 제가 동탄은 안정화되고 그다음에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역할이 돼야지 이제 사실 당 대표로서의 역할이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한동훈 대표가 내가 어디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남을 도울 수 있는 위치가 될 수 있느냐 그게 안 되면 창당의 동력이 떨어지게 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창당을 할 수밖에 없을 텐데 당선되고 창당과 당선되지 않고 창당은 완전히 차원이 다르다 그런 생각입니다.
류병수>
네 알겠습니다. 자 이준석 대표님 오늘 감사드리고요.
다시 뵙겠습니다.
이준석>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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