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의 인프라를 이틀 안에 날려버릴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이 견뎌내는 능력을 과소평가한 것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 "어떤 것도 과소평가하지 않았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강하게 타격했다"며 이같이 답했다.
이어 "다리와 전력 생산 능력도 남겨뒀지만, 그 모든 것을 이틀 안에 날려버릴 수 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이란 석유허브인 하르그 섬도 남겨뒀다"며 핵심 설비인 밸브 부분은 제외하고 타격하라고 명령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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