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32)와 프로듀서 라도(41·본명 송주영)가 9년 열애 결실을 맺는다.
두 사람은 오늘(16일) 서울 용산구 호텔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두 사람의 절친 개그맨 김기리가 맡았고, 에이핑크와 그룹 스테이씨, 언차일드가 축가를 부른다.
윤보미와 라도는 2016년 에이핑크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를 함께 작업하며 가까워졌고 이듬해 4월부터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도는 스테이씨·언차일드가 속한 하이업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음악 프로듀서다.
트와이스 'TT'와 'FANCY', 청하의 '벌써 12시' 등 히트곡을 썼다.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한 윤보미는 'Mr. Chu', 'NoNoNo', 'Luv'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윤보미는 MBC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2020), tvN '눈물의 여왕'(2024) 등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배우로서도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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