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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을 읽는 자가 승리한다"…'TV조선 경제아카데미' 1일차 가보니

  • 등록: 2026.05.16 오후 18:59

16일 오전 서울 중구에서 열린 '2026 TV조선 경제아카데미 시즌1' 1일차 강연
16일 오전 서울 중구에서 열린 '2026 TV조선 경제아카데미 시즌1' 1일차 강연

이란 전쟁 발발 후 전세계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물가 상승 우려가 계속되면서 우리 증시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급격히 커지는 현 상황에서 금융시장을 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는 '2026 TV조선 경제아카데미 시즌1'이 개최됐다.

16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는 1회차 강연인 '시장의눈: 판을 읽는 자가 승리한다'를 주제로 3명의 연사가 투자전략을 제시했다.

이날 첫번째 강연자로 나선 윤지호 경제평론가는 '2026년 Bumpy Road'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윤 평론가는 국내증시 상장세 속에서 사업의 경제성과 금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방법을 조언했다.

두번째 강연자인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는 '잃지 않는 투자의 정석: 변동성을 수익으로 바꾸는 자산배분 모델'을 주제로 개인 투자자들의 자산 배분에 대해 조언했다. 홍 대표는 최대 5가지로 분산해 투자할 수 있는 현실적 포트폴리오를 제시했다.

세번째 강연자인 오건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은 '글로벌 금융 시장의 이슈 점검'을 주제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변화와 전쟁 장기화에 따른 금리 방향성을 진단했다. 오 단장은 전세계 돈의 흐름이 우리나라 금융 시장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또 끼칠 것인지에 대해 짚어봤다.

오는 23일 2회차 강의에서는 '산업의눈: 누가 시장의 왕이 될 것인가?'를 주제로 우황제 작가, 윤석천 경제평론가, 임은영 삼성증권 수석연구위원이 연사로 나선다.

오는 30일 3회차 강의에서는 '실전의눈: 무엇으로 부를 축적할 것인가?'를 주제로 염승환 LS증권 디지털영업본부 이사, 백승호 하나금융파인드 WM사업단장, 우병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 연구원이 연사로 나선다.

이번 시즌1 강연은 신청자 15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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