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남구 모처의 한 호텔에서 지난 16일 최준희가 결혼식을 치룬 가운데 연예계 각층의 축하가 이어졌다.
결혼식에는 최준희의 모친이자 세상을 떠난 배우 최진실의 생전 절친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을 비롯해 가수 엄정화와 방송인 정선희, 이영자까지 함께 했다.
이들은 한 테이블에 모여 앉아 최준희를 향해 진심어린 축하를 보냈다.
식전 영상에서는 생전 최진실이 딸의 돌잔치에 참석해준 하객들을 향해 인사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이소라와 홍진경의 참석 순간은 두 사람이 함께 출연 중인 MBC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에서도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소라와 진경'에서 파리 패션 위크 도전을 앞두고 있던 이소라와 홍진경이 모델 포스를 풍기며 최준희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나타난 것이다.
특히 홍진경은 선글라스를 착용하며 울음을 참는 모습으로 뭉클함을 더했다.
이소라도 "진경이가 너무 많이 울었다"라고 말했다.
최진실의 또 다른 절친 이영자는 최준희와 함께 활짝 웃으며 찍은 투샷이 공개되기도 했다.
최준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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