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초유의 총파업 위기 속에서 삼성전자 노사가 마지막 대화를 재개했습니다.
핵심 쟁점은 '영업이익의 15% 성과급'과 '직책 수당 신설' 등입니다.
이런 가운데 강경파 중심의 요구안에 반발한 초기업 노조에서 한달새 4000명이 탈퇴하는 등 노조 내부 구도에 지각변동이 일어났습니다.
일각에선 파업 동력이 떨어지고 과반 지위도 흔들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생산 라인이 멈춘다면 '글로벌 반도체 비상' 체제가 불가피하며, 이는 곧 전 세계 '메모리 공급망 타격'으로 번지게 됩니다.
오늘 노사의 '최후의 담판' 결과에 따라, 하루 '수조원대 손실 우려'의 현실화 여부가 판가름 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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