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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서울대, 근로장학금 받아 5만 원 내고 다녀"

  • 등록: 2026.05.19 오전 07:53

  • 수정: 2026.05.19 오전 07:57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18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 방송인 서경석이 과거 서울대 등록금을 5만원만 내고 다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영자, 박세리와 만난 서경석은 자신이 학생이었을 때를 떠올리며 “서울대가 등록금도 전국에서 제일 쌌다. 1학기 때 한 학기에 40만원이었다"고 말해 당시 물가를 예상케 했다.

그러면서 "조교 형 도와주면 근로 장학금을 받았다. 40만원인데 근로를 하면 5만원 내고 학교를 다닌 것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영자는 “거저 다녔네”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서경석은 공인중개사 시험을 2년 동안 공부했다며 "공부하다 너무 힘들어서 울었다. 6과목 중에 5개가 법이다. 법쪽 종사자가 아니면 외국어 수준이다. 2년에 걸쳐서 턱걸이로 합격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서경석은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91학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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