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전체

지창욱, 파격 코믹 광고에 때아닌 '생활고' 논란…얼마나 망가졌길래?

  • 등록: 2026.05.19 오전 08:57

  • 수정: 2026.05.19 오전 09:11

배우 지창욱이 출연한 'B급 감성' 광고 (사진:SK텔레콤 유튜브 캡처)
배우 지창욱이 출연한 'B급 감성' 광고 (사진:SK텔레콤 유튜브 캡처)

배우 지창욱이 최근 공개된 광고 영상으로 뜻밖의 '생활고' 의혹에 휘말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지창욱이 출연한 한 통신사 광고 영상이 확산됐다.
 

배우 지창욱이 출연한 'B급 감성' 광고 (사진:SK텔레콤 유튜브 캡처)
배우 지창욱이 출연한 'B급 감성' 광고 (사진:SK텔레콤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는 여행지인 파리 공항에 도착한 지창욱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로밍에 앞서 휴대전화를 들고는 "스마트폰, 발사"라고 외치거나 캐리어를 던진 뒤 그 위에 올라타는 설정을 웃음기 없는 표정으로 소화했다.

또 두 눈에서 레이저를 쏘며 "으아아아"라고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이는 과거 인기 애니메이션 '슈퍼 그랑죠'를 패러디한 것으로, 'B급 감성 연출'로 주목을 받아온 돌고래유괴단이 제작했다.

과감한 코믹 연기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생활고를 겪는 것으로 의심받는 지창욱 최근 광고'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생활고 겪는 거 아니냐", "주식 실패 했냐", "소속사에 약점 잡힌 것 아니냐", "지창욱 진짜 열심히 사네" 등 반응을 쏟아냈다.

이 같은 해프닝이 지속되자 지창욱은 본인이 직접 등장해 '생활고'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자신의 계정 댓글을 통해 "생활고 아닙니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유쾌하게 상황을 마무리했다.

지창욱의 광고 영상은 뜻밖의 곳에서도 반응이 이어지며 웃음을 더했다.

대한민국 외교부 공식 계정은 해당 영상에 "공항 내부에서 변신하실 때는 안전을 위해 기합 소리를 반 정도로만 하시면 어떨까"라는 재치 있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누리꾼들은 "외교부까지 직접 등장했다"며 웃어 보이는 반응을 남겼다.
 

▲ 출처 : SK텔레콤 유튜브


해당 광고는 19일 오전 8시 40분 기준 조회수 428만 회를 넘어섰다.

한편, 지창욱은 최근 영화 '군체'로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 지난 15일(현지시간) 공식 상영회를 통해 글로벌 관객들과 직접 만났다.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작품은 프랑스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