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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병수의 강펀치] 김재섭 "'주취 폭행' 정원오, 사과 없이 심신미약 주장"

  • 등록: 2026.05.19 오후 14:04

  • 수정: 2026.05.19 오후 16:24

▶방송 : 5월 19일 TV CHOSUN 유튜브 <류병수의 강펀치> (10:20~11:30)

▶진행 : 류병수 보도국 차장

▶대담 :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서울 도봉구갑)


 

정원오의 추잡한 주폭 사건
판결문은 사건 후 거의 1년 지난 다음에 나온 내용, 속기록은 9일 뒤 나온 내용 더 생생해
당시 주폭 사건의 전 비서실장, 정원오와 피해자를 같이 폭행한 공범
공범이 피해자의 말 틀렸다고 주장하는 상황
속기록이 조작이라면, 당시 구의원 입장에서는 본인의 의정 활동에 대해 모멸감 느낄 것
정원오, 맞은 사람이 맞았다는데 기억 못 하냐며 이제라도 사과하겠다는 건 이해할 수 없어
판결문 6페이지에 작량감경 하지 않았다는 내용 담겨, 사과나 합의 없었다는 뜻
정원오, 당시 심신미약이라 사리 분별 못 했는데, 5.18 얘기한 건 기억 난다는 건가?
당시 피해자에 사과 없었고 심신미약 주장한 내용 담겨있어
정원오, 당시 시민과 경찰관까지 때린 건 정말 파렴치한 행동
당시 피해자, 안경 부러질 정도로 맞았고 생명의 위협 느꼈다고 전해
정원오, GTX-A노선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시공 오류가 오세훈 탓? 똥볼 찬 것
정원오, 당시 서울시가 국토부 산하 국가철도공단에 세 차례나 공문 보낸 사실 못 본 듯
처음엔 ‘은폐의혹’이라고 했다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될까봐 ‘안전불감증’으로 바꿔
정원오, 과거 공직자들 수해 복구할 때 상하이 트위스트 춰놓고 안전불감증 언급 자격있나?
정원오, 처음에 높았던 지지율 점점 빠지고 있는 양상...오세훈 시장과 완전히 붙어
국민들이 서울시장 뽑을 땐 인물을 보는 것, 정원오 뽑지 말아야 할 이유 더 분명해져
정원오, 딱 한 번 있는 토론회를 사전 선거 7시간 전 한다? 심지어 밤 11시 시작하는 건 국민의 알 권리 완전 차단하는 것



류병수>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님을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양천구 의회 속기록을 공개하셨는데

정원오 후보 측은 이 속기록은 국회 속기록도 그렇고 일방적인 주장이 많이 담긴 거기 때문에 이것을 사실이라고 할 수 없다 이거는 거짓이다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법원의 판결문을 봐라 그게 더 공신력이 있는 거지 어떻게 속기록을 보고 얘기를 하느냐 이거는 허위다 이렇게 분명히 얘기했다는 점을 말씀을 드립니다.

김재섭>

근데 좀 극단적으로 얘기해서 이제 점심시간 다 돼 가지고 좀 죄송한 얘기일 수도 있겠지만 그 정원오 후보가 그러니까 이게 속기록과 판결문의 내용은 사실 두 개를 비교해 보면 극단적으로 해서 이게 단단한 변이냐 묽은 변이냐 둘 중에 하나거든요.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거친 표현을 썼는데 그 판결문에 나와 있는 내용이나 속기록에 나와 있는 내용이나 굉장히 추잡한 주폭 사건인 건 변함이 없습니다.

저는 물론 속기록이 훨씬 지금 상황에서는 신빙성이 있다고 보이는데 이 속기록의 내용이 판결문을 가지고 파기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판결문의 내용만 따지더라도 정치 관계 등이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등 안에는 5.18이 있을 수도 있는 거고 말 그대로 여종업원에게 뭐 외박을 강요한 사실이 있을 수도 있는 거고 실제로 많은 법률가들이 분석을 하기에 사실 그 유무죄 판단이 중요한 것이 그 동기나 이런 것들을 자세하게 넣지 않는다라는 것들이 많은 법률가들께서 말씀하신 내용들 아닙니까?

그래서 이 판결문에 이렇게 처벌이 그 내용이 잘 나와 있다 하더라도 속기록에 나와 있는 자세한 동기가 파기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당시에 구 의원이 굉장히 구체적으로 조서를 읽은 듯한 느낌이 들잖아요.

류병수>

그러니까 경찰의 수사 내용 조서를 읽은 것 같은?

김재섭>

그러니까요 여기서 이준석 의원도 그 얘기를 했지만 당시 이 속기록을 읽었던 장 모 의원과 당시 담당 검사였던 분이라고 하는 이 모 검사가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이기 때문에 대구 지역 관내에서 같이 이렇게 활동할 관내까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담당 검사가 그렇게 있기 때문에 그 아마 조서를 줬을 가능성들이 지금 있는 것 같다라고 이준석 의원이 저한테도 얘기를 해줬고 저도 그 둘 사이에 선후배 관계라는 사실도 파악을 했습니다.

하여튼 각각 또 제가 연락처도 알고 연락을 한 분도 있고 그렇습니다.

근데 지금 보시면 뭐 그런 거잖아요. 50미터를 비서실장이 도주하다가 잡혔고 15만 원 금액을 썼고 이런 속기록이 이게 뭔가 즉흥적으로 문제 제기를 하는 게 아니라 아주 구체적인 조서를 읽는 그 장면이 바로 딱 느껴지는 거죠.

그 판결문은 사건이 발생한 이후로 거의 1년이 지난 다음에 나온 내용이고

속기록은 사건 발생 이후 9일 이후에 나온 내용이에요. 어느 것이 구체적이고 어느 것이 생생하고 어느 것이 더 진실을 담보하고 있는지는 우리 시청자분들께서 정확하게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류병수>

네 그래서 속기록 판결문 어떤 것이 더 공신력이 있냐 이렇게 정원오 후보 측은 계속 주장하고 있다는 점은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 두 사람이 등판을 다시 했습니다. 정 후보 측에서는 당시 폭행 현장에 같이 있었다는 김모 전 비서실장 당시 비서실장이죠.

그리고 또 당시 속기록에 나오는 구 의원의 질의에 대답하면서 유흥업소라는 말을 언급하면서 죄송하다고 이야기했던 구청장 두 분이 다 등판을 했습니다. 일단은 부인하는 취지입니다.

김재섭>

진짜 웃기는 짬뽕이죠. 이거는 두 분 다 지금 왜 이러시는지 모르겠는데 아니 그러니까 지금 정원오 후보 측이 배후에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당연히 그럴 거라고 보고 왜냐하면 정원오 후보 캠프에서도 당시 같이 주폭 사건의 공범이었던 비서실장의 말을 얘기를 하면서 이제 캠프 측에서 입장을 낸 거 아닙니까?

근데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그 비서실장이라는 양반은 정원오 당시 비서와 같이 피해자를 함께 두들겨 팬 사람이에요.

공범입니다. 근데 우리 지금 버젓이 피해자가 속기록에 따르면 속기록이 아니어도 판결문만 봐도 둘은 사실상 공범인 거잖아요.

그러니까 근데 그 공범인 사람이 나타나가지고 피해자의 말이 틀렸다고 주장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아니 피해자는 맞은 사람은 잊어버리지 않아요.

때린 사람은 잊어버릴 수 있어도 맞은 사람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아요.

근데 그 맞은 사람이 당시에 5.18 관련한 이야기가 없고 나는 사과 받은 적이 없다.

이렇게 분명히 입장을 냈어요. 주진우 의원이 녹취록을 공개했지 않습니까? 근데 그 녹취록을 듣고 나서 같이 때린 사람 말을 가져와 가지고 저 피해자의 말이 틀렸어라고 얘기하는 거고 정원오 후보는 이렇게까지 얘기해요.

아유 기억을 못하시면 기억을 못하시는 것 같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

아니 맞은 사람이 맞았다는데

류병수>

사과 못 받았다는데

김재섭>

본인이 때린 사람이 기억을 못하세요? 그러면 지금이라도 사과합니다.

야 난 이런 사람 이런 후보 이런 캠프 처음 봤어요. 저 진짜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류병수>

그리고 그 해명도 저는 이해가 잘 안 됩니다. 저도 판결문을 한 8번 9번 읽어봤거든요.

그런데 같이 함께 했던 당시 비서실장 김 모 비서실장이 뭐라고 얘기했냐면 단초는 저에게 있었고 폭행을 주도한 것도 저였다.

오히려 정원오 후보는 상황을 수습하려다가 사건에 휘말린 것이다.

판결문을 보면 어떻습니까?

김재섭>

그렇지 않죠. 그렇지 않고 그러면 이제 이런 거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정원오 후보나 정원오 캠프나 제발 좀 생각을 하고 대응을 하셨으면 좋겠다 말씀을 좀 드리는 게 지금 우리 조금 전에도 얘기했지만 아 속기록이 아니라 판결문을 보세요라고 얘기했잖아요.

그거 뭐 우리가 얘기한 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 얘기하신 거예요.

판결문의 내용을 봐라 그래 판결문의 내용을 봤어요.

그럼 공무원 말이 틀려 공범 말이랑 판결문 내용이 달라 그러면 다시 정원오 후보의 논리대로라면 속기록이 가장 낮은 단계에 있고 중간에 판결문이 그다음에 공신력이 있고 가장 높은 공신력을 가진 거는 공범이에요.

공범의 말이에요. 아니 이걸 지금 해명이라고 내놓는 거냐고요 그러니까 최소한 생각은 좀 하고 말씀을 하셔라.

이게 마음이 급한 건 제가 알겠어요. 왜냐하면 판결문을 보더라도 그리고 오늘 우리 김정철 후보께서 좋은 얘기를 문제 제기를 잘 하셨는데

류병수>

얘기할 겁니다.

김재섭>

5.18과 관련한 내용이 판결문에 전혀 없어요. 근데 지금 본인의 아주 추잡한 주폭 사건을 5.18이라고 하는 민주당의 어떤 본령을 가지고 와서 민주화 운동의 어떤 되게 본령으로 삼는 그 민주화 5.18 정신을 가지고 와서 본인이 팔아먹은 거 아닙니까?

그러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 되는데 그 마음이 급하다 보니까 공범 말이 사실 판결문보다 더 위에 있는 방식으로 본인이 해명을 하고 있는 거예요.

캠프 측에서 해명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이런 바보 같은 대응이 어디 있습니까?

류병수>

그래서 어제 밤에 김정철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가 원래 아주 유명한 형법 일타 강사 출신입니다.

변호사인데 김정철 그 후보가 유튜브에 영상이 영상을 하나 올렸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내용이냐면 저희가 확보하고 기존에 확보하고 있었던 이 판결문이 7장인가 6장인가 뒤로 보면 번호가 7번까지 있는데 여섯 번째 장이 없었어요.

그 6장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그 6페이지에 우리가 담겨 있지 않았던 내용들을 우리가 보지 못했던 내용들을 김정철 변호사가 확인을 하고 동영상을 올렸는데 그 내용을 저희가 다 들려드릴 수는 없고 내용이 간단하게 이런 겁니다. 정원오 당시 피고인이 심신장애를 주장했고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전혀 없었다고

김재섭>

사과가 없었다라는 점 아주 중요하죠. 첫 번째로 이건 이제 두 가지가 이제 중요한데 하나는 사과가 없었다는 점 이거 매우 중요하죠.

그러면은 피해자가 이야기한 대로 나는 사과받은 적이 없다라는 말에 신빙성을 훨씬 더해줄 수 있는 판결문 상의 아주 중요한 증거입니다.

두 번째는 마찬가지로 심신미약 상태를 본인이 주장했다는데 그럼 이건 거잖아요.

나는 심신미약이라서 사리 분별을 못 했지만 5.18 얘기한 건 기억이 나 이 얘기하는 거거든요. 그 와중에 5.18로 싸운 것만 기억이 나 라는 거거든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제가 이 속기록 문제를 공개하고 난 이후에 정원오 후보 캠프는 스스로 팔을 이리 꼬고 저리 꼬고 이리 꼬고 저리 꼬고 이러는 거예요.

도저히 이제 해명이 안 되는 수준으로 가게 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판결문 내용만 봐도 지금 굉장히 추잡한 내용들이 많이 나오는 거 아닙니까?

아 5.18이라고 치더라도 4명 중에 한명한테만 해당할 수 있는 내용이에요.

예를 들면 민자당 출신의 비서관이랑 다툼이 있는 과정 속에서 5.18이 있었다고 치더라도 말리는 시민을 왜 때렸으며 오는 경찰관은 왜 때렸냐는 거죠.

그러니까 판결문만 봐도 본인들 얘기대로 내가 100번 양보해서 판결문을 보더라도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게 똥이냐 설사이기 때문에 어디로 가든 본인이 굉장히 추잡한 주폭 사건이 국민들께 다 드러난 거기 때문에 사과를 해야죠.

근데 무슨 뭐 피해자의 말이 뭐 기억을 못하느니 이런 이런 무책임하고 파렴치한 대응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제 작량감경이 없었다는 거는 당시에 정원오 후보가 이야기하듯이 사과나 화해나 어떤 합의를 했다라는 그 이야기가 논파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피해자에게 구체적으로 사과를 해 가지고 그 사과를 받아줘서 합의가 원만하게 이루어졌다라는 것이 아니라는 증거가 하나는 되는 것이고요.

두 번째는 그러니까 심신미약을 주장했기 때문에 본인이 주장하듯이 5.18과 관련한 인식 다툼으로 싸움이 시작되는 말도 사실은 여기 이 내용에 따르면 신빙성이 없는 거죠.

왜냐하면 아니 내가 심신미약 상태여서 그렇게 사람들을 두들겨 팬 건데 어떻게 그 와중에 싸움의 동기인 5.18만 기억이 나냐는 거죠.

사실 그거는 납득하기 어렵다는 거고 오늘 김정철 후보가 굉장히 중요한 지적을 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첫 번째로는 실제로는 사과를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거는 녹취록에서 그 피해자의 녹취록에서 이야기하는 내용과 일치한다.

두 번째는 5.18이라고 하는 그 명분이 거짓일 가능성이 대단히 농후하다. 심신미약을 주장했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도 그 당시에 어떤 상황을 몰랐었던 것이 이 판결문 내용에 들어가 있는 거다 해서 지금 정원오 후보 측에서 내놓는 중요한 명분들이 저는 오늘 김정철 후보가 내세운 이 메시지에 다 담겨 있고 정원오 후보는 더더욱 궁지로 몰릴 수밖에 없다.

본인이 내세웠던 5.18이란 방패마저도 지금 산산이 부서지고 있는 그런 상황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류병수>

정 후보 측에서는 벌금형의 경우 작량감형이 적용이 안될 수 있고, 그리고 작량감형이 안됐다고 해서 사과나 반성이 없었다고 하는 것은 허위사실이고, 선거법 위반이 될 수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이 부분 알려드리고요.

장행일 구의원 그분은 지금 혹시 연락이 됐습니까?

김재섭>

네 그럼요.

류병수>

그분은 그 내용을 지금 기억을 하고 계십니까?

김재섭>

그걸 제가 여기서 좀 말씀드리기는 조금 어렵긴 한데 한 가지는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장행일 의원도 그렇고요. 피해자도 그렇고요.

저희가 처음에 이분들 이야기를 이제 들었을 때와 지금과는 조금 마음가짐이 좀 다르세요.

그거 하나는 말씀드릴수 있어요. 왜 그러냐면 장행일 의원이 당시 31년 전에 주장했던 그 내용 그러니까 속기록에 담긴 내용들이 있잖아요.

근데 그 내용들에 관해서 지금 민주당이 뭐라고 그럽니까?

일방적인 주장이다 그리고 심지어 저한테는 조작이라고 얘기한 거잖아요.

그러니까 저한테 조작이라고 저는 속기록만 읽었을 뿐인데 그걸 보고 조작이라는 건 속기록이 조작된 얘기 아니겠어요?

그러면 장행일 의원 입장에서는 본인의 의정 활동이 이런 식으로 굉장히 모멸감을 느낄 거라고 생각합니다.

류병수>

부정되는 거고 폄훼되는 거죠.

김재섭>

아니 그럼 나는 뭐 허무맹랑한 얘기를 그러면 속기록에서 지금 했다는 거야 아니 저 본회의 때 했다는 거야 이렇게 받아들여지는 거거든요.

아니 민주당이면 틀린 얘기하는 거야. 당신들이랑 정파가 다르면 무조건 틀린 얘기하는 거야 라는 식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피해자분도 저는 마찬가지라고 알고 있습니다. 내용이 뭐냐 하면 저는 그 녹취록의 풀 버전을 다 알고 있고 들었어요. 근데 녹취록에 안 나온 내용 중에 하나를 제가 여기서 말씀을 좀 드리면 사과 받은 적 없다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피해자가 사과받은 적 없다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그 앞에 어떤 내용이 있냐면 눈이 굉장히 안 좋으시대요. 눈이 굉장히 안 좋으신데 당시에 안경이 부러지셨다 그러더라고요.

그러니까 그 정도로 구체적으로 진술을 해요. 그래서 거기 이제 그다음에 녹취록이 나오는데 뭐 생명감이나 아무튼 그 자존감과 뭐 생명감이라는 표현이 있어서 약간 낯선 표현이잖아요.

그러니까 그게 왜 그 딱 그것만 들으면 와닿지 않으실 수 있는데 앞에 내용을 제가 말씀을 드리면 뭐라고 그러셨냐면 안경이 부서지고 이게 깨지면 내가 거의 앞을 못 보기 때문에 그 당시에 굉장히 내가 그 위협을 많이 느끼고 그 맥락에서 나온 내용이에요.

류병수>

네네

김재섭>

그러니까 피해자는 그 정도로 그 날의 사실을 아주 생생하게 기억하고 계시거든요.

근데 나와 가지고 앞서서 제가 말씀드린 대로 같이 그 폭행을 저질렀던 가해자들이 나와서 피해자의 말이 틀렸습니다 이러고 앉아 있는 거예요.

당신이 기억 못하는 거예요. 우리 5.18 얘기했어요 뭔 소리 하는 거예요?

아니 피해자 입장에서는 어떻겠어요? 저는 그분이랑 직접 소통하지 못하지만 제가 만약에 그 피해자 입장이라면 억장이 무너질 것 같거든요.

류병수>

네 알겠습니다. GTX-A 노선 관련돼서 정원오 후보가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국민의힘 후보를 맹공격하고 있습니다.

어제 뭐 행안위까지 열어서 얘기를 했었는데 GTX-A노선 삼성역 구간에서 시공사 현대건설하고 시공사 철근 누락 시공 오류가 발견된 것을 두고 오 시장 책임이다 라고 얘기를 합니다.

이에 대해 오 후보는 현대그룹이 자기 비용과 책임으로 하는 공사고 경위가 불거진 것도 현대건설이 서로 스스로 인정해서 보고하고 다 했다. 서울시도 이런 입장이거든요. 이 내용을 좀 설명을 좀 부탁을 드릴게요.

어떻게 된 겁니까?

김재섭>

그러니까 이게 그런 것 같아요. 이제 민주당이 주장하는 거는 GTX-A 노선 삼성역에 그 철근이 이렇게 양쪽으로 들어가 있는데 한쪽이 빠져가지고 뭐 철근이 반만 들어갔다.

이제 그거 그 안전 책임에 대해서 오세훈 시장한테 책임을 묻고 싶은 것 같아요.

근데 그게 얘기가 안 되는 게 제가 확인을 해 보니까 그러니까 오세훈 후보에게 책임을 묻는 게 왜 서울시는 이거에 대해서 아무 조치도 안 했냐 이거거든요.

당신 오세훈 시장 아니냐 이거거든요. 그런데 그게 민주당이 여기서 완전히 낚이고 똥볼을 찬 게 뭐냐면 어제 행안위 그 질의 중에 나왔던 자료예요.

근데 그게 뭐냐면 서울시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월 사이에 GTX-A 삼성역 기둥 주철근 누락 사항을 국토부 산하에 있는 국가 철도공단에 세 차례나 공문을 보냈습니다.

류병수>

세 차례

김재섭>

세 차례나 공문을 보냈습니다. 문제가 있다고 문제가 있어요.

근데 지금 상황을 보니까 이래요. 국토부가 그걸 보낸 걸 몰랐던 것 같아요. 몰랐다가 아 이거 재밌다 하고 저는 사실상 관건 선거라고 생각하는데 국토부가 이 내용을 가지고 언론 보도에 풀어가지고 민주당이 그걸 받아서 지금 오세훈 시장을 공격하고 있는 그런 양상인데 미처 이 서울시가 보낸 공문 3개를 못 봤던 거죠. 그러니까 책임을 묻고 싶었는데 공문이 있었던 거예요.

세 차례나 보냈더라고요. 제가 자료를 확보를 해서 봤더니 최초로 이게 그러니까 현대건설로부터 서울시가 받았던 날이 보니까 11월 10일이에요.

바로 3일 뒤에 11월 13일 날 첫 번째 공문을 보내고 그다음에 12월 1월에 각각 매달 한 번씩 또 보내요.

그러니까 총 3번이나 보내요. 국가철도공단에. 근데 이제 그리고 나서 이게 밝혀지니까 민주당 입장에서도 좀 그럴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은폐 의혹이라고 하기에 이제 민망해진 거잖아요.

세 번이나 하고 프로토콜 상 이루어진 대로 다 됐으니까. 그러니까 이제 와서는 그 많은 페이지 중에 한 그 몇 페이지에 들어가 있는 걸 어떻게 보냐 어 더 중요한 사안이면 직접 보고 그러니까 아주 궁색한 변명을 하기 시작하는데 아니 제가 민주당 의원님들께 물어볼게요.

보낸 사람이 잘못이에요. 못 읽은 사람이 잘못이에요.

아 중요한 사안이면 국토부가 꼼꼼하게 챙겨봤어야지 아니 안 보냈으면 서울시한테 책임을 물어도 괜찮겠죠.

그거는 우리도 납득해야 될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공문을 세 차례나 보냈어요.

근데 못 읽었어. 그럼 누구 잘못이야? 그거를 저 뭐 페이지를 뭐 어떻게 전지로 해서 보내야 우리가 그 책임이 없어져요?

아니 본인들이 제대로 챙기지 못한 걸 가지고 여기 와서 이렇게 따지지 말고 본인 스스로 지금 하시라고요. 관련자 문책하시고 국토부 문책하시고 그래야 되는데 갑자기 이제 얘기가 안 먹히니까 무슨 안전 불감증 뭐 이런 얘기 지금 하고 있거든요.

지금 구도가 여러분 잘 보세요. 처음에는 은폐 의혹으로 갔다가 이제 약간 슬슬 발 빼고 이제는 그 안전 불감증으로 약간 초점을 바꾸고 있어요.

왜냐하면 은폐는 성립이 안 되는 얘기거든요. 계속 은폐라고 주장하면 선거법 공직선거법 위반이거든요. 허위사실 공표로. 그래서 약간씩 톤을 바꿔가지고 이거 안전불감증 아니냐 이러고 있는데 우리 TV조선 보도에도 나오고 제가 문제 제기한 건데

류병수>



김재섭>

그 정원오 후보께서 성동구청장 시절에 당시에 전국이 수해 복구에 열심이던 상황에 상하이 트위스트 하시고 그러셨잖아요.

누가 지금 안전불감증 얘기를 합니까? 부끄러운 줄 아셔야지. 여름에 당시에 전국적으로 큰 수해가 발생해 가지고 한참 전국적으로 수해 복구가 한창이던 그때예요.

그래서 이제 다들 공직자들은 뭐 어디 놀러 가거나 아니면 어디서 뭐 발언하거나 아니면 마이크를 잡거나 이런 거에 대해서 극도로 조심하던 그런 시절이었거든요.

그런데 그때 정원오 후보가 뭐 성동구 내의 행사에 가가지고 노래 부르고 춤추고 하는 영상을 제가 확보해서 그 한 번 공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류병수>

이와 관련해서 정원오 후보 측은 당시에도 그렇고 최근에도 그렇고 저기 상하이 트위스트 이와 관련해서 본인들은 그 사전에 이 수해 대책과 관련된 필요한 모든 조치와 지시를 한 이후에 저 행사에 약속된 행사에 참석했다라는 입장을 수차례 밝혀왔음을 다시 알려드립니다.

여론조사 얘기를 여쭤보려고 합니다. 조선일보가 여론조사 기관 매트릭스에 의뢰해 16일 17일 서울 대구 부산 경남 지역 유권자 3200명입니다.

각 지역별로는 800명이고요. 무선 전화면접으로 100% 한 여론조사라는 점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에 자세한 내용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오늘 새벽 5시에 공개가 됐죠. 여론 조사를 한번 김재섭 의원 공동선대위원장이시잖아요.

김재섭 위원장님이 지금 한번 분석을 좀 해 주십시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될 것으로 전망하시는지 그리고 이유가 뭔지 이 부분도 한번 전체적으로 한번 캠프 차원에서 한번 듣고 싶습니다.

김재섭>

첫 번째로 여론조사가 나오고 이 여론조사를 폄훼하려는 사람들의 목소리는 이런 거더라고요.

아 보수 언론지에서 한 거니까 뭐 오세훈한테 유리하게 한 거 아니냐 뭐 이렇게 다른 여론조사 보니까 뭐 이렇게 오차 범위 밖으로 벗어나는 곳도 있는데 왜 여기만 보수 언론지에서 한 거 아니냐 이렇게 지적하시는 분이 있어서 말씀을 드리면 저기에서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67%인가 나왔어요. 그리고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보다 높습니다.

그리고 다른 지역으로 넘어가면 부산 같은 경우에는 오차 범위 밖에 있는 걸로 기억해요.

결코 무슨 국민의힘 과표집 내지는 이런 걸 주장하기에는 여러 가지 데이터상 오세훈 시장과 정원오 후보가 실제로 접전이라는 그 증거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이게 무슨 보수 일간지에서 했다고 그걸 폄훼하려는 시도는 일찌감치 그만두시는 게 좋다. 그거는 그냥 그 망상이고 희망 사항이다 그 말씀을 먼저 첫 번째 드리고요.

두 번째는 이제 정원오 후보가 40% 지지율이잖아요.

근데 정원오 후보가 우리가 우리 강펀치에서도 얘기했지만 뚜렷한 경향 하나를 보여줍니다.

그러니까 처음에 높았던 지지율이 점점점점 빠지고 있는 양상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그러면서 이제 거의 지지율이 완전히 붙은 거죠.

물론 제가 저번에도 한번 얘기했지만 오세훈 후보의 지지율이 확실하게 반등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가 결국 캠프에서 해결해야 될 문제고 앞으로 우리가 그걸 집중으로 국민들께 보여드릴 예정인데 정원오 후보가 확실하게 빠지고 있는 거는 이게 되게 중요한 시그널인 게 서울시라고 하는 것이 그 곳이 서울시장을 뽑을 때에는 정말 말 그대로 이른바 감을 본다는

류병수>

그러니까 인물을 본다

김재섭>

그런데 정원오 후보의 여러 가지 부도덕함 부도덕성 논란 칸쿤도 마찬가지지만 그리고 이번에 주폭 사건 문제 와 이렇게 우리가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을 뽑아야 돼라고 하는 서울 시민의 어떤 높은 잣대 이게 하나 있는 거고 두 번째는 국민들께서 많이 알고 계시는 옆에서의 보좌관 좀 직접 얘기하셔야 됩니다.

그거랑 그다음에 뭐 도로 확충할 필요 없다 컨설팅 받으세요 그리고 뭐 계속 어디 가 가지고 이렇게 이것만 보고 있는 그러니까 본인의 철학이나 본인의 생각이 없었다라는 것들이 너무 여러 가지에서 드러나는 점 그러니까 도덕적이지도 않는데 실력도 뭐야 뭐 성동구에서 뭐 했다는데 뭐야 이거 뭐 어떻게 한 거야 이거 도대체 이 이제 의심이 드니까 야 이런 사람한테 이런 초보 운전자한테 이후 천만 시민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그 시정을 맡길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서울 시민들한테 이제 커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아휴 정원오는 안 되겠다. 정원오를 뽑지 말아야 될 이유는 확실해진 것 같아요.

이제는 오세훈을 뽑아야 될 이유를 우리 국민들께 보여줄 시간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류병수>

마지막으로 하나 질문을 더 드리면 이 토론회가 몇 번을 오세훈 후보 측에서 요청을 한 것으로 알고 있고 이건 뭐 언론에서 많이 알려진 얘기니까요.

그런데 결국은 토론회는 한 번으로 끝이 나는 겁니까?

김재섭>

이런 선거 처음 봤어요. 진짜 아마 서울 시민들이 속이 터지실 것 같아요.

와 안 그래도 내가 정원오 후보가 무슨 생각을 갖고 어떻게 할 것인지를 모르겠는데

그러니까 토론회 하는 자세라든가 토론회 하는 어떤 모습들 얼마나 많은 현안을 알고 있는지 진짜 궁금하거든요. 진짜 궁금해서 아니 아니 그러니까 골탕 먹이고 싶은 생각 전혀 없고 정말로 정원오 후보의 생각이 궁금한 건데 이것마저도 본인한테 불리할 것 같으니까 서울 시민의 알 권리를 차단해 버린 거 아닙니까?

이런 무책임한 태도가 어디 있나 싶어요. 심지어 그 딱 한 번 있는 토론회도 사전 선거 7시간 전에 한다는 거 아닙니까?

사전투표 이제 시작하기 이제 7시간 전에 그러니까 국민의 알 권리를 완전히 차단하는 거죠. 이런 거는 아주 무책임한 태도죠.

류병수>

시간도 매우 늦은 밤

김재섭>

그러니까 늦은 밤 11시인가에 한다는 거 아니에요 아니 그게 지금 무슨 무책임한 태도냐는 거고 그럼 11시까지 모든 시민들이 다 기다려서 정원오 후보의 정견을 듣기 위해서는 11시까지 들렸다가 그 토론회가 한 2시간 정도 하나요?

류병수>

새벽 1시까지입니다.

김재섭>

1시까지 하니까 그때까지 아유 졸린 눈을 비벼 나서 딱 다 듣고 나서 해야 되는 그 불편함을 왜 후보가 야기하냐고요. 그 후보자들은 어떻게든 시민들께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많이 이야기하고 자세히 이야기해야 되는데 그 서울 시민한테 늦게까지 기다렸다가 알아서 보시고 몇 시간 있다가 바로 투표하세요.

아 저는 정말 이런 무책임한 선거 처음 봤습니다.

류병수>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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