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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에 "총파업 때 필수 인력 하루 7087명 필요" 요청

  • 등록: 2026.05.19 오후 18:56

  • 수정: 2026.05.19 오후 19:00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삼성전자가 노동조합이 예고한 총파업에 앞서 쟁의 기간에도 일별 7087명의 근로자가 정상 출근, 안전 업무와 보안 작업을 수행해야 한다고 노조에 통보했다.

삼성전자는 19일 공문에서 노조에 법원 결정문을 언급하면서 "회사는 쟁의행위 기간 중 안전 업무와 보안 작업이 정상적으로 유지·운영될 수 있도록 평상시와 동일한 인력 수준으로 21일부터 6월 7일까지 부서별 필요인원 한도 내 일단위 근무표를 수립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안전 업무 필요 인력으로 2396명, 보안 작업에는 4691명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합에선 근무표에 의해 안내를 받은 조합원들이 정상 출근해 안전 업무와 보안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조합원 대상으로 지도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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