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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이번엔 '유치원 교사' 주말 일상 공개…"어버이날 부모님도 못 만나"

  • 등록: 2026.05.20 오전 08:19

유튜브 '핫이슈지' 캡처
유튜브 '핫이슈지' 캡처

19일 유튜브 '핫이슈지'에 이수지가 어린이집 교사의 주말 일상을 연기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초반 이수지는 “방송 나가고 유치원 교사 처우 개선해야 한다는 말이 많더라”며 “원장님이 주말 돌봄 끝나면 바로 퇴근하라고 해서 편하게 일하고 있다. 오늘은 퇴근하고 내 시간 좀 가지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 이수지는 “5월은 가정의 달이라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행사가 많다. 부처님오신날, 세계 거북이의 날까지 있다”고 말하며, 각종 행사 준비물을 집으로 챙겨갔다.

집에 도착한 뒤 곧바로 업무를 시작한 이수지는 “주말 제대로 즐기려면 서류 작업을 끝내야 한다”며 “연간 수업, 월별 수업, 주간 수업, 일일 수업에 안전교육 계획서까지 있다”고 설명했다.

시간이 흘러 어느덧 저녁 8시가 되어 친구들과 약속을 가려했지만, 학부모의 민원 전화가 계속 걸려왔다. 한 학부모는 아이의 피부가 탔다며 선크림을 “35분 간격으로 발라달라"며 항의하기도 했다.

결국 밤 10시가 넘어서야 친구들을 만나러 도착한 이수지는 친구들과 함께 있는 순간에도 카네이션 만들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정작 바빠서 어버이날 부모님도 못 찾아간다”며 부모님과 통화하는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제가 예민한가요? 라는 말이 입밖으로 나온다면 본인은 예민한거다", "교육청도 제발 쓸데없는 서류 좀 없애달라", "제발 퇴근 후랑 쉬는 날 연락좀 하지마라" 등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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