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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0대 틱톡커 살해·유기' 50대 남성, 교도소서 '극단 시도' 사망
등록: 2026.05.20 오후 13:44
수정: 2026.05.20 오후 14:06
20대 여성 틱톡커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50대 남성이 교도소 수감 중 사망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를 받는 A씨는 오늘 새벽 2시 20분쯤 안양교도소에서 극단적 시도를 한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교도소 직원 등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씨는 결국 오늘 새벽 3시쯤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A씨는 지난 3월 20일 수원지법에서 살인 및 시체유기,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징역 40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9월 11일 인천 영종도에서 틱톡커인 20대 여성을 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앞서 A씨와 검찰 모두 1심에 항소하면서 수원고등법원에서 항소심이 진행 중이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www.129.go.kr/109/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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