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앞두고 막판 협상에 나선 가운데, 사측이 안전·보안 업무 담당 근로자들에게 정상 출근을 요청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노조에 보낸 공문에서 “회사는 안전업무와 보안작업이 평소와 동일한 수준으로 수행되도록 근무표를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근무표에 따라 대상자들이 출근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법원은 사측이 낸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 일부를 인용했다.
이에 따라 총파업 기간에도 안전업무와 보안작업 관련 근로자 7087명은 업무에 투입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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