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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APEC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출범

  • 등록: 2026.05.20 오후 18:55

  • 수정: 2026.05.20 오후 18:59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SVC Seoul)에서 'APEC 스타트업 얼라이언스(ASTAA)'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21개 회원국 대표단 및 각국 창업생태계 관계자와 참석했다.

ASTAA는 APEC 회원국 간 창업생태계 연결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출범했다. 이날 출범식을 계기로 회원국 정부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ASTAA에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을 포함한 각국 창업가 협회, 정부기관,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털(VC), 창업기업 등 400여개의 기관 및 민간 관계자가 참여한다.

이들은 회원국 간 스타트업 혁신 정책과 창업생태계 정보를 교류하고, 민간 네트워크 참여자 간 자율적 협력과 공동 프로젝트 발굴을 촉진한다. 주요 국제 행사와 연계해 ASTAA 운영 사례와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APEC 회원국 간 협력도 강화한다. 또 APEC 회원국 창업생태계 관계자 간 네트워크 구축, 정기 포럼 개최, 창업생태계 정보 공유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추진해 회원국 스타트업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APEC 스타트업 얼라이언스로 연결된 회원국 창업생태계에서 시작된 혁신이 더 큰 협력과 공동 성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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