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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탱크데이' 정용진 고발 사건, 강남서가 수사한다

  • 등록: 2026.05.21 오후 12:44

  • 수정: 2026.05.21 오후 12:48

/TV조선 '티조 Clip' 캡처
/TV조선 '티조 Clip' 캡처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된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이벤트로 고발 당한 신세계그룹의 정용진 회장 등을 서울 강남경찰서가 수사한다.

21일 서울경찰청은 정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에 대한 모욕·명예훼손 혐의 고발 사건을 강남경찰서 수사2과로 배당했다.

앞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전날 이들을 고발했다.

서민위는 스타벅스코리아가 5·18민주화운동 46주년 당일 '탱크 텀블러 시리즈'를 판매하면서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홍보 문구를 쓴 것이 민주화운동 유족, 광주시민에 대한 모욕과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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