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비즈한국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방법원은 지난달 1일 배우 김부선 소유의 서울 성동구 옥수동 아파트에 대해 2억 원의 가압류 결정을 내렸다.
채권자 측은 금전 대여 문제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양측은 지난 19일 조정기일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해 강제조정 절차로 넘어갔다.
해당 아파트는 과거 그가 일부 가구의 난방비 불법 면제 의혹을 제기해 이른바 ‘난방열사’로 불리는 계기가 된 곳이다. 조사 결과 실제 난방비가 ‘0원’이 나온 가구들이 확인되기도 했다.
앞서 김부선은 라이브 방송에서 “은행에서 좀 더 대출을 받아야 할 것 같다. 대출이라도 받을 수 있는 집이 하나 있으니까 천만다행”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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