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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노무현 정신 반드시 실현…국민이 주인인 나라 만들 것"

  • 등록: 2026.05.23 오후 12:32

  • 수정: 2026.05.23 오후 13:18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 /연합뉴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노 전 대통령의 정신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늘 그리운 이름인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면을 기원한다"며 "국민과 대한민국 앞에 남긴 정신과 유산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소중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강조한 '국민이 대통령'이라는 철학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나라의 주인으로 참여하고 책임지는 민주주의를 구현하겠다는 의지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주당은 윤석열의 내란을 막고 정치검찰의 권한 남용 실체를 밝히며 제도개혁을 추진해왔다"며 "이재명 정부 역시 국민주권과 사람 사는 세상, 균형발전과 통합이라는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직 과제는 많다. 기득권에 취한 자들의 안이함을 부끄럽게 하고, 국민 주권과 노무현 정신에서 궤를 벗어난 농산에 과감히 맞설 것"이라며 "국민과 함께 노무현 정신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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