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의 좀비 영화 '군체'가 개봉 4일째인 24일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배급사 쇼박스는 '군체'가 이날 오전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르게 관객 수 10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개봉한 '군체'는 감염 사태가 벌어진 폐쇄된 빌딩에서 생명공학과 교수 세정(전지현분)을 비롯한 생존자들이 살아남으려는 이야기를 그렸다.
'군체'는 이날 낮 12시 현재 예매율 47.5%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예매 관객 수는 24만9천여 명이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생애를 그린 전기 영화 '마이클'도 개봉 12일째인 이날 오전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13일 개봉한 '마이클'은 마이클 잭슨의 어린 시절부터 스타가 되기까지 과정을 그렸다.
그의 명곡을 표현한 장면이 관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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