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전체
한동훈41.5%·하정우34.5%·박민식18.9%…부산 북갑 요동
등록: 2026.05.24 오후 19:05
수정: 2026.05.25 오전 11:12
여론조사기관 비전코리아가 올리서치·포털신문 의뢰로 지난 23일 하루 동안 부산 북갑 유권자 53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지지율 41.5%를 기록했다.
하정우 후보 34.5%, 박민식 후보 18.9%, 김성근 무소속 후보 1.5%를 기록했다.
'지지 후보 없음'은 2.1%, '잘 모름'은 1.5%였다.
한 후보는 무소속임에도 보수층(52.2%)과 국민의힘 지지층(50.5%)에서 박 후보보다 더 높은 지지를 얻었다.
박 후보는 보수층에서 32.4%,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41.1%의 지지를 얻었다.
하 후보는 민주당 지지층(84.3%), 진보층(72.0%), 중도층(40.1%)에서 강세를 보였다.
'누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한 후보는 42.2%, 하 후보는 35.3%를 기록했다.
박 후보 17.3%, 김성근 후보 1.7% 순이었다.
'잘 모름'은 2.3%, '당선될 후보 없음'은 1.3%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 가상번호 100%를 활용한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1.8%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2%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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