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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들 80% 성매매로 용돈벌이" "급하면 성매매"…대전 사립대 교수 발언 '파장'

  • 등록: 2026.05.25 오후 18:56

  • 수정: 2026.05.25 오후 19:08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대전의 한 사립대 교수가 강의중 ‘여성 상당수가 성매매로 용돈 번다’고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대전 한 사립대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A교수가 수업 도중 “우리나라 여성 10명 중 8명은 성매매로 용돈을 벌었을 것”이라고 말했다는 게시물이 올라온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A 교수가 다른 강의에서도 성희롱 발언과 폭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학생들은 자체 피해조사를 진행했다.

조사에서 A교수가 ‘여학생들에게 미안한 말이지만, 여학생들 급하면 성매매라도 할 수 있어’ ‘여자애들 10명 중 8명은 성매매로 용돈벌이했을 것’ 등의 발언을 했다는 증언이 잇따랐다.

A교수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생들이 A+이라면 너네는 C 등급이다’ ‘지방대 나온 설움도 있는 데다가 싸XX도 없는 놈들’ 등의 발언을 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해당 대학 학생들은 지난해 12월 설문조사 내용과 강의 녹음본 등을 진정서와 함께 학교에 제출하고 국가인권위원회에도 진정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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