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전체

박근혜, 27일 부산 찾아 국민의힘 후보들 지원

  • 등록: 2026.05.26 오전 10:27

  • 수정: 2026.05.26 오전 10:29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25일 대전 서구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25일 대전 서구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오후 부산 기장군 기장시장을 찾아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들을 위해 지원 유세를 벌인다.

26일 국민의힘 부산시당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27일 오후 5시 30분 기장시장을 방문,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자들 지원 유세에 나선다.

박 전 대통령 지원 유세에는 기장군을 지역구로 둔 정동만 부산시당위원장과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정명시 기장군수 후보,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함께한다.

박 전 대통령은 기장시장을 돌면서 상인과 유권자들을 만나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자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따로 연설은 하지 않고, 유세 후 기자들과 만나 지원 유세 배경 등을 간단히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정동만 시당위원장은 "박 전 대통령이 울산 일정을 소화한 뒤 어렵게 시간을 내서 기장군을 방문, 지원 유세를 해주시기로 했다"면서 "선거가 접전 양상인 만큼 박 전 대통령이 오셔서 유세해주면 보수 진영 결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3일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와 대구 칠성시장을 찾아 지원 유세를 펼친 후 25일에는 충청권으로 이동,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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