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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고에 장동혁 "일정 취소"…국힘 서울시당 "유세·율동 중단"

  • 등록: 2026.05.26 오후 16:14

  • 수정: 2026.05.26 오후 16:1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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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하자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6일 마포 유세 도중 이후 일정을 취소하고 여의도 당사로 복귀해 사고 수습에 주력하기로 했다.

장 위원장은 "사고가 발생해 수습 중이기 때문에 차분한 분위기에서 제 말씀을 들어주면 좋겠다"며 "이후 유세 일정은 다 취소하고 내일 현장 유세 일정도 다 취소하려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서울시당도 서울 지역의 선거 유세와 율동 등을 잠정 중단하도록 했다.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은 "조금 전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공사 현장에서 작업하던 근로자들이 다수 다치고 실종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며 "무사히 구조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모든 후보들의 소리를 높이는 선거 유세와 율동 등을 잠정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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