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전체

정성호 법무장관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 피해 국민에 법률구조·지원"

  • 등록: 2026.05.27 오전 00:24

  • 수정: 2026.05.27 오전 06:08

정성호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정성호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26일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예기치 못한 사고로 큰 충격과 어려움을 겪고 계신 피해 국민들께 필요한 신속한 법률 구조와 피해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일어난 붕괴 사고가 인명피해로 이어지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법무부는 관계 부처 및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신속한 사고 수습을 위한 법률적,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고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전날 오후 2시 32분쯤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 철거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