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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조 달러 클럽' 달성…삼성전자 이어 두 번째

  • 등록: 2026.05.27 오전 10:11

  • 수정: 2026.05.27 오전 10:13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모습. /연합뉴스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모습. /연합뉴스

27일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이 '1조 달러'를 돌파했다.

국내에선 삼성전자에 이어 두번째로, 아시아에선 TSMC와 삼성전자에 이어 세번째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전장보다 9.41% 급등한 224만5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시가총액은 전날보다 140조원 가까이 증가한 1천600조168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원 환율(달러당 1,503.10원) 적용할 경우 1조645억 달러에 달한다.

미국 시가총액 조사 사이트 컴퍼니즈마켓캡닷컴은 현재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을 1조480억 달러로 집계했다.

글로벌 주요기업 시가총액 순위에서도 전날보다 한 계단 올라서 12위가 됐다.

1∼5위는 엔비디아·알파벳·애플·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이고, 6∼10위는 TSMC·브로드컴·아람코·테슬라·메타, 11위는 삼성전자다. 삼성전자의 시총은 1조3천760억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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