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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체납관리단 1석5조…지방정부도 시행해야"

  • 등록: 2026.05.27 오후 21:24

  • 수정: 2026.05.27 오후 21:28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국세청이 운영하는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체납 세금 징수 성과를 칭찬했다.

이 대통령은 SNS에 체납관리단이 80일 만에 체납 국세 100억 원을 거둬들였다는 보도를 소개하며 "국세청 공직자 여러분, 잘하고 계신다"고 적었다.

이어 체납관리단의 활동에 대해 "조세 정의 실현, 재정 확보, 생산적 일자리 확충, 체납장부 정리, 복지 대상자 발굴 등 1석5조의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방정부도 이번 선거가 끝나면 다 시행하게 해야겠지요?"라고 말했다.

국세청은 이날 예산 42억 원을 들여 500명 규모로 지난 3월부터 가동한 체납관리단이 체납액 99억7,700만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하반기에는 기간제 근로자 9,500명을 추가 선발해 체납관리단을 확대 가동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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