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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꽤 많아서 전이 위험도"…지예은, 눈물 쏟은 투병 고백

  • 등록: 2026.05.28 오전 07:07

  • 수정: 2026.05.28 오전 07:13

/지예은 인스타그램 캡처
/지예은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지예은이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2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캠프’에서 직원으로 출연한 지예은은 캠프장 유재석, 직원 이광수, 변우석과 호흡을 맞추며 참가자들을 맞이했다.

유재석은 적극적으로 나서는 지예은을 보며 “이제 건강 완전히 회복했네”라고 했다.

지예은은 “많이 괜찮아졌다. 정말 다행이다”라고 했다.

이어 “원래 0.1㎝만 있어도 전이가 된다고 했는데, 저는 암이 꽤 많았다고 하더라”라며 “그래서 (치료받고 건강을 회복한 것에 대해)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유재석은 “기사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예은이가 조금 아팠다. 정말 다행히도 건강을 회복해서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하며 그를 다독였다.

지예은은 지난해 건강 이상으로 두 달간 활동을 중단했다.

소속사 측은 “개인 의료 정보라서 확인이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당시 방송가에서는 그가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 방송에 복귀해 그는 ‘런닝맨’,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등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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