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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체감 AI 복지서비스 만든다…수행기관 7곳 선정
등록: 2026.05.28 오전 10:18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복지 현장의 신속한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해 추진하는 '복지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사업'의 수행기관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복지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술을 실제 서비스에 적용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 기술 개발을 넘어 실증과 현장 적용까지 연계해 지원함으로써 복지 현장의 AI 활용이 체계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이를 위해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총 118억 7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수행기관은 총 7개 기업(컨소시엄)으로 ▲고독사·고립 예방 등 심리케어 AI 분야 5개 기업, ▲지역특화 복지서비스 안내 AI 분야 2개 기업이다.
고독사·고립 예방 등 심리케어 AI 분야에서는 ▲르몽 주식회사, ▲(주)정션메드, ▲(주)퐁, ▲(주)브이터치, ▲(주)온앤온정보시스템 5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지역특화 복지서비스 안내 AI 분야에서는 ▲(주)메타빌드, ▲(주)세종디엑스가 낙점받았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반 복지서비스가 현장에 조속히 적용되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분야에 필요한 AI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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