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L그룹 이경률 회장이 연세대 총동문회장으로 재선출됐다.
28일 연세대 총동문회에 따르면 전날 정기총회에서 이 회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제32대 회장에 추대된 이 회장은 2029년 6월까지 3년 간 두 번째 임기를 수행한다.
1985년 의과대학을 졸업한 이 회장은 모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1992~2002년)를 역임했다.
이 회장은 검사 전문기관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과 건강검진 전문기관 하나로의료재단 등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인 SCL그룹을 이끌고 있다.
이 회장은 "세대를 아우르는 교류를 활성화하고 국내외 동문 사회를 더욱 긴밀하게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