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2M’이 다음 달 중국 서비스를 시작한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M’의 중국 서비스를 오는 6월 24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지 서비스명은 ‘천당2: 맹약’이다. 퍼블리싱은 텐센트게임즈가 맡는다.
엔씨와 텐센트게임즈는 정식 서비스에 앞서 약 5만 명이 참여하는 비공개 베타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게임 완성도와 현지화 작업을 점검해왔다.
엔씨에 따르면 리니지2M 중국 사전예약 참가자는 약 495만 명을 기록했다.
리니지2M은 엔씨가 2019년 출시한 모바일·PC 기반 MMORPG다. 언리얼 엔진 기반 그래픽과 오픈월드 게임플레이를 앞세운 작품이다.
엔씨는 중국 서비스를 통해 리니지2M의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