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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 18층 아파트에 불 지른 20대 긴급체포…3명 연기 흡입

  • 등록: 2026.05.30 오전 10:43

충북 음성군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 혐의로 20대 입주민이 긴급 체포됐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다른 층 여러 곳에 불을 지른 혐의로 20대 여성 A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29일 오후 7시 20분쯤 충북 음성군 음성읍에 있는 18층짜리 아파트 5개 층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이 불로 주민 3명이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았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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