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전체
정청래 "윤석열·이명박·박근혜 선거전 등판…역사 속으로 보내야"
등록: 2026.06.01 오전 10:41
수정: 2026.06.01 오전 10:45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을 좀먹는 구태·적폐·내란 세력과 단절하고 대한민국 대도약으로 나아가는 장대한 서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충남 천안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헌법을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공격했던 반헌법·반민주주의 세력을 투표로 심판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윤석열·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을 '감옥 3인방'으로 재차 규정하고 "감옥 3인방들이 이재명 대통령을 부정하고 흔들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과거로 후진시키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윤석열·이명박·박근혜의 선거전 등판은 국민 무시"라며 "감옥 3인방을 역사 속으로 이제 보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란의 큰불은 잡혔지만, 내란의 잔불들이 준동하고 있다"며 "내란의 잔불을 제거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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