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방한해 LG그룹 구광모 회장을 비롯한 국내 주요 기업 관계자들과 인공지능(AI) 협업을 논의할 것이란 기대감에 관련 종목들이 급등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 46분 현재 LG전자는 전거래일보다 28.84% 오른 37만 7500원에 거래중이다.
개장 직후에는 상한가인 38만 500원까지 치솟으면서 장중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LG전자는 직전거래일인 지난달 29일에도 상한가를 달성한 바 있다.
LG씨엔에스(+26.8%), LG전자우(+26.65%), LG헬로비전(+24.32%), LG(+20.05%), LG이노텍(+10.70%) 등 LG그룹주들도 일제히 급등세다.
시장에서는 이번 회동이 성사될 경우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등 종목에 대한 수혜가 이뤄질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앞서 황 최고경영자는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의 한 치킨집에서 이른바 '깐부회동'을 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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