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식해서 돈 벌었으면 민주당에 투표하라' 하는데, 국민을 무시하는 참으로 오만한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주식시장에서 오른 종목은 20%에 불과하다. 떨어진 80%에 투자한 국민들의 설움은 쳐다보지도 않는다"며 이 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도, 정청래도, 민주당의 그 누구도,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국민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이제 바꿔야 한다"며 "국민의 준엄한 경고를 보내야 한다. 이재명과 민주당의 민생 파탄을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투표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바꿀 수 없다. 투표를 포기하면 더 혹독한 지옥이 시작될 것"이라며 "보유세 폭탄, 설탕세 폭탄, 담배세 폭탄, 주류세 폭탄, 세금 폭탄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다. 민주당에 투표하면 세금 폭탄의 단추를 눌러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어 "투표하지 않으면 모든 것을 빼앗길 것. 모두 국민의힘에 투표해 주셔야 한다"며 "이번 선거는 이재명과 민주당의 오만을 심판하는 선거이며, 이번 선거는 소중한 나의 삶을 지키는 선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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