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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금 "이혼할 줄 몰랐다…연애·재혼 다 열려 있어"

  • 등록: 2026.06.01 오전 11:27

  • 수정: 2026.06.01 오전 11:41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배우 박준금이 연애와 재혼에 대해 열린 마음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박준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준금은 최진혁에게 "진혁이도 결혼해야 하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에 최진혁은 "결혼이 조심스러운 게 주변에 갔다가 돌아오신 분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라며 "다만 엄마가 '갔다 돌아오더라도 한 번은 가야 한다'고 하시더라"고 전했다.

그러자 박준금은 "나도 이혼할 줄 몰랐다"며 "미혼으로 나이 차서 계속 혼자 있으며 더 이상하다"고 말했다.

이후 허경환이 "연애에 대해 열려 있냐"고 박준금에게 물었고, 그는 "나는 항상 열려 있다"며 나이가 있어 소개팅보다는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한다고 답했다.

박준금은 나아가 재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인생에 안 되고 되는 게 어딨냐"고 답하며 "(재혼도) 항상 열려 있다"고 전했다.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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