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전체
이준석 "새치기 영상은 마타도어…거짓은 2000만뷰, 진실은 100만뷰도 어려워"
등록: 2026.06.01 오후 19:41
수정: 2026.06.01 오후 19:48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1일 자신을 둘러싼 사전투표 '새치기' 논란과 관련해 “거짓은 2000만 명이 봤고 진실은 100만 명도 보기 어렵다”며 반박에 나섰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새치기라고 저와 개혁신당을 나락으로 보내려던 영상과 같은 시각, 다른 각도에서 촬영된 영상이 새로 나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영상 속 진실은 단순하다. 줄은 없었고 저에게 '줄 서라'고 말한 사람은 투표소 출구 쪽 비상구에 서 있었다”며 “저는 정식 입구로 들어갔다. 이 영상을 보고도 새치기라거나 줄이 있었다고 말할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거짓이 퍼지는 속도를 진실이 따라잡으려면 여러분의 손이 필요하다”며 “마타도어 영상 한 편이 2000만 회 재생되는 동안 팩트 영상 한 편은 100만 회도 어렵다”고 했다.
이어 “쓰레기 정보가 난무하는 세상에서 이 불공정을 한 번이라도 뒤집어보고 싶다”며 “음해와 모함을 딛고 정치하는 일은 어렵지만 정치를 정화하는 길이라 믿고 끝까지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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