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C&E가 동국대일산한방병원과 함께 지난달 31일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을 찾아 한방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지역 주민들에게 의료혜택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하기 위해 마련된 의료봉사활동은 올해로 16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쌍용C&E 임직원과 동국대일산한방병원 의료진으로 구성된 공동의료지원단은 쌍용복합문화센터에 임시 진료소를 설치하고, 혈압·혈당 검사, 진맥 상담, 침·물리 치료, 약처방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거동이 어려운 환자들은 사전 신청을 받아 의료지원단이 가정을 방문해 진료하는 서비스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쌍용C&E 관계자는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월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로 16년차에 접어든 의료봉사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C&E는 올 하반기에 동해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의료봉사 외에도 지역 농산물 구입, 마을 대청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과의 상생발전과 화합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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