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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정부 달러 강제 매각설' 경찰 수사 칭찬…"가짜뉴스 폐해 커"
등록: 2026.06.02 오후 17:58
수정: 2026.06.02 오후 18:00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무회의에서 "정부 정책에 혼선을 주는 가짜뉴스는 폐해가 크므로 특히 잘 살펴봐 달라"고 수사당국에 당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부 달러 강제 매각설' 허위사실 유포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 결과를 칭찬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수사단에 대한 포상도 언급했다.
아울러 경찰이 적발한 피의자 중 한 명이 군인이라는 점과 관련해 "일반 병사인지, 직업군인인지, 장교인지 등에 따라 처벌 및 징계 수위가 다르지 않겠느냐"며 국방부와 연계해 이를 보고해달라고 지시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엑스에도 이 사건에 대한 언론 기사를 공유하며 "공공에 피해를 주는 허위 사실 유포는 표현의 자유도 아니고 포용의 대상도 아니다"라며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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