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국민주권 정부성공을 위해 민주당에 힘을 모아달라”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전진숙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히 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뽑는 선거가 아닌 국민주권정부의 변화가 지역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이같이 밝혔다.
전 대변인은 “1년 전, 대한민국 국민은 무너진 헌정질서와 흔들리는 민생, 추락한 국가 신뢰 앞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길을 선택했다”면서 “그 선택 위에서 출범한 국민주권정부, 이재명 정부는 대한민국 정상화의 길을 열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 그 선택을 지역의 변화와 발전으로 이어가야 한다”며 “민생 회복과 지역 성장, 민주주의 회복의 길을 지방정부에서부터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은 국민의 선택 앞에 더 낮게 서고, 민생 회복, 지역 성장, 민주주의 회복의 책임을 끝까지 다하겠다”면서 “지방정부를 바꾸고, 국민의 삶에서 변화를 증명하겠다”고 했다.
전 대변인은 “과거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더 단단히 세우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에 힘을 모아달라”며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은 국민의 한 표에서 시작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