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전체
충북서 투표용지 2장 '중복 교부'…선관위 "실수" 1장 회수
등록: 2026.06.03 오후 18:57
수정: 2026.06.03 오후 19:10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선거 관련 112신고가 잇따른 가운데 충북에서 투표용지가 중복 교부되는 일이 벌어졌다.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3분께 청주시 청원구 오근장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2장 받았다"는 A씨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선관위 확인 결과 A씨는 충북교육감 선거 투표용지를 총 2장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선관위는 선거사무원의 실수로 인해 벌어진 것으로 보고 중복으로 교부된 투표용지 1장을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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